BNK 여자농구팀, 우리은행을 제치고 창단 첫 우승 차지··· 안혜지, MVP 선정되어
조회 1,371 등록일자 2025.03.20
[와이즈티비] 여자프로농구 팀 부산 BNK가 창단 6주년을 맞아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부산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은행 2024-25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5전 3선승제) 3차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을 55-54로 눌렀다.
이날 3연승을 거둬 2019년 창단 이후 첫 우승을 차지한 BNK는 2021년에 새로 부임한 박정은 감독의 리더십 아래 팀 역사상 처음으로 여자프로농구 챔피언으로 등극했다.
안혜지, 이이지마 사키, 김소니아 등이 활약한 BNK는 결정전에서 빛났다. 안혜지는 MVP로 선정되며 팀을 이끌었고, 이이지마 사키가 득점 부문에서 주목을 받았다.
한편 우리은행은 김단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패배를 막을 수 없었다.
BNK는 경기 초반부터 주도권을 잡고, 결국 극적인 55-54 승리로 우승을 차지했다. 우리은행의 추격을 뿌리 뽑으며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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