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김민재의 최고평점 활약에도 아스톤 빌라에 충격적인 패배..."노이어가 또?" 어이없는 실책에 관심 집중
조회 4,563 등록일자 2024.10.03
[와이즈티비] 바이에른 뮌헨, 41경기 만에 UCL 조별리그에서 패배
독일 분데스리가 명문 바이에른 뮌헨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에서 41경기 만에 패배했다. 2024년 9월 3일(한국시간) 뮌헨은 아스톤 빌라에 0-1 패배했다.
뮌헨은 경기의 주도권을 잡았지만, 빌라가 선제골을 넣어 승리를 거뒀다. 김민재는 맹활약하여 팀 내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는데, 그는 중거리 슛을 막고 공중볼 경합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
빌라는 이번 승리로 챔피언스리그에서 2연승을 거두며 행진 중이고, 뮌헨은 조별리그에서의 무패 행진이 41번의 경기에서 끝났다. 김민재는 안정적인 수비로 팀을 이끌며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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