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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의 역대급 라스트댄스! 흥국생명, 챔피언십 결승전서 '철쭉페스타' 성료···6년 만에 통합우승 본격화!

조회 1,628 등록일자 2025.03.24

[와이즈티비] 프로배구 여자팀 흥국생명이 2024~25시즌 챔피언결정전을 앞두고 6년 만에 통합우승을 이루기를 바라는 팬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흥국생명은 24일에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후 챔피언결정전 승리를 향한 열망을 담아 '철쭉페스타(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챔피언결정전 1차전에 참석하는 홈팬들을 위해 '철쭉응원단' 스페셜 티셔츠를 제작하여 배포할 예정이다.

흥국생명은 "희망찬 '철쭉 보자기'로 홈팬들이 이번 시즌에도 역대급 응원 열기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김연경은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하겠다"며 "팬 여러분의 따뜻한 응원으로 마지막 순간을 함께 나누길 바란다"고 전했다.

인기 그룹 샤이니의 멤버 민호와 가수 효린이 뜨거운 열기를 불어넣는다. 민호는 챔피언결정전 시작을 알리는 경기 시구자로, 효린은 강렬한 무대로 경기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흥국생명 관계자는 "팬들과 선수들에 대한 보답을 위해 마지막 힘을 모으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팬들에게 최고의 감동을 전하며 통합우승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챔피언결정전 티켓은 한국배구연맹(KOVO)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 가능하다. 클럽퍼플 회원은 24일 오전 10시부터, 클럽핑크 회원은 11시부터 예매가 시작되며, 일반 팬들은 25일 오후 3시부터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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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평일 야구를 즐기며 3연승 질주 중… 'KBO 최초' 개막 4연속 매진 썸네일 이미지

LG, 평일 야구를 즐기며 3연승 질주 중… 'KBO 최초' 개막 4연속 매진

[와이즈티비] LG 트윈스가 KBO리그 역사상 최초로 개막 4연속 매진을 선보였습니다. 2025년 3월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LG 대 한화 이글스 경기는 2025 신한 SOL뱅크 KBO리그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경기 시작 후 28분 만에 오후 6시 58분에는 2만3,750장의 입장권이 전부 판매되었습니다. 지난 22일과 23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개막 2연전에서 완판을 이룬 LG는 한화와의 평일 3연전에서도 25일과 26일 연속으로 매진을 기록했습니다. 개막전부터 4연속 매진을 달성한 것은 2001년 KBO가 관중 관련 기록 집계를 시작한 이후 최초입니다. 연승을 이어가는 LG는 현재 누적 관중이 9만5,000명을 돌파하며 개막 5연속 매진에 도전 중입니다. 내일(27일) 예정된 한화전 입장권은 시야방해석과 취소분을 제외하면 2만 장 이상이 판매된 상태입니다. 한편, 지난해부터 KBO리그는 최초로 천만 관중을 넘었으며, 올 시즌에는 개막 2연전 10경기 매진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회 1719 2025.03.26
벤투 감독, UAE 대표팀에서 성적 부진으로 전격 해임 썸네일 이미지

벤투 감독, UAE 대표팀에서 성적 부진으로 전격 해임

[와이즈티비] 한국 축구 대표팀의 전 감독인 파울루 벤투(포르투갈)가 UAE 대표팀 감독직에서 물러나기로 결정했다. 이에 대해 UAE 축구협회는 "벤투 감독과 그를 보조하는 코칭스태프와의 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벤투 감독은 원래 2023년 7월부터 3년간 UAE 대표팀을 이끌 예정이었지만, 이번 결정으로 그 임기는 중단되었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UAE는 2024년 아시안컵에서 16강에 올랐던 팀이었다. 한편, 벤투 감독은 한국 대표팀 감독으로도 활약하여 2022년 FIFA 월드컵에서 16강에 진출하는 성과를 거뒀다. 오늘 UAE는 북한과의 경기에서 2-1로 승리를 거두었는데, 이로 인해 북한은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이루지 못했고 UAE는 조 3위(승점 13)를 기록했다. UAE 축구협회는 벤투 감독을 경질한 이유로 2위 우즈벡을 따라잡기 어려운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벤투 감독은 북한전 승리 후 "이번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어 매우 의미있는 결과"라며 "최선을 다해 다음 소집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지만, 결국은 감독직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이에 UAE는 3월 A매치 종료 이후 새로운 감독으로 나머지 2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조회 1843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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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시범경기에서 타율 0.250 기록하며 "몸 상태 좋고 멋진 퍼포먼스 기대"

[와이즈티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올해 MLB 시범경기를 모두 소화하고 정규시즌 개막전 라인업에 이름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26일(한국시간) 이정후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의 2025 MLB 시범경기에 3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는데, 3타수 무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정후는 1회에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는 등 몇 차례의 타석을 소화했지만, 경기 중간에 수비로 교체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샌프란시스코는 디트로이트를 4-3으로 꺾으며 시범경기 성적을 21승 6패로 이끌었습니다. 이정후는 올해 시범경기에서 타율 0.250, 2홈런, 5타점, OPS 0.829의 기록을 남겼으며, 허리 통증으로 경기를 소화하지 못한 기간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두 경기에 출전하여 실전 경기 감각을 되찾았습니다. 샌프란시스코와의 재계약으로 MLB에 복귀한 이정후는 현지에서의 인터뷰에서 몸 상태가 좋다고 밝히고, 최고의 구단에서 지원을 받아 건강하게 성장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올해는 3번 타자로 출전할 예정이며 팀과 감독이 원하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자이언츠의 정규시즌 개막전은 28일 오전 5시 10분(한국 시각)에 신시내티 레즈 홈 구장인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조회 1835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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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디펜딩 챔피언'의 부상악재... 김도영에 이어 박찬호도 무릎 염좌 판정 받아

[와이즈티비] '지난 시즌 우승팀' KIA 타이거즈가 시즌 초반에 다소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김도영을 비롯한 핵심 선수들의 부상으로 팀이 고전하고 있습니다. 최근 박찬호는 무릎 부상으로 교체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경기 중 선두타자로 나서는 도중에 부상을 입고 교체되었는데, 정밀 검진 결과 심각한 부상은 아니라고 합니다. 그러나 회복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의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편, 김도영도 개막전에서 허벅지 부상을 입고 이탈한 상황입니다. 그 역시 한 달 이상의 재활이 필요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KIA는 김규성과 나성범의 열정적인 활약으로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힘든 상황에서도 팀이 단합하여 성과를 내고 있는 것은 긍정적인 점입니다.
조회 1645 2025.03.26
정한재, 그레코로만형 간판, 아시아 레슬링 선수권대회에서 3년 연속 입상 기록, 동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썸네일 이미지

정한재, 그레코로만형 간판, 아시아 레슬링 선수권대회에서 3년 연속 입상 기록, 동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정한재, 아시아선수권 3년 연속 입상 성공 2025년 3월 26일 (한국시간) 한국 레슬링의 주목받는 선수 정한재(수원특례시청)가 아시아선수권에서 3년 연속 입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정한재는 그레코로만형 63㎏급에서 미타니 고다이(일본)를 물리치며 귀중한 동메달을 획득했다. 정한재는 2023년 은메달, 2024년 동메달에 이어 올해도 시상대에 올랐다. 29세의 정한재는 한국 레슬링 경량급 간판으로, 열정과 노력을 통해 꾸준한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다. 지난 2022 아시안게임에서도 그레코로만형 60㎏급 동메달을 획득했던 그는 올림픽 선발전에서 좋은 성적을 내지 못했지만, 계속된 노력과 변화로 다시 돌아와 선수로서의 자리를 굳히고 있다.
조회 1710 2025.03.26
팔레스타인과 이라크, 한국 본선 진출을 위한 역전승에 성공 썸네일 이미지

팔레스타인과 이라크, 한국 본선 진출을 위한 역전승에 성공

[와이즈티비] 팔레스타인이 FIFA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8차전에서 이라크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선제골을 내줬지만, 추가 시간에 연달아 득점하여 경기를 뒤집었죠. 이로써 팔레스타인은 승점 6을 쌓아 5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라크는 패배로 3위에서 밀려나며 한국과의 격차가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이라크를 이겨준 팔레스타인 덕분에 한국은 월드컵 본선 진출을 위한 기회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다가오는 경기에서도 좋은 성적을 이어가길 기대해 봅니다.
조회 1857 2025.03.26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플로리얼, 시범경기에서의 득점에 기대하다 무득점... "0할" 충격적인 타격력 부진… 썸네일 이미지

한화 이글스 외국인 타자 플로리얼, 시범경기에서의 득점에 기대하다 무득점... "0할" 충격적인 타격력 부진…

한화 이글스의 새로운 외국인 타자인 에스테반 플로리얼(29)이 시즌 초반에 실망스러운 타격 부진을 겪고 있다. 현재까지 3경기 연속 무안타(12타수)로 타율 0.000을 기록 중인 그는 KBO리그의 11명 외국인 타자 중 유일하게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는 시범경기에서의 폭발적인 타격과는 대조적인 결과이다. "양키스의 희망주인가요?" 플로리얼은 지난 11일 SSG와의 시범경기에서 2루타를 치며 미국의 유망주로서의 자질을 보여주었고, 감독인 김경문도 "수비와 주루에서 이미 KBO 리그의 최상위 선수"라고 말하며 그에 대한 기대를 표현했다. 그러나 정규시즌에 adfdas 25일 두산전까지 13타석에서 4삼진과 1볼넷으로 공격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특히 22일 KT전에서는 4타수 모두 땅볼 아웃으로 끝나는 초라한 경기력을 보여주었다. 2015년 뉴욕 양키스에 입단한 플로리얼은 2019년 메이저리그 유망주 중 1위로 떠오르며 '미래의 슈퍼스타'로 주목받았다. 그러나 메이저리그에서의 타율은 0.192(84경기)로 기대에 미치지 못했고, 한화는 그의 빠른 주루 능력과 중견수로서의 뛰어난 수비력에 주목하여 85만 달러(약 11억 원)에 영입했다. 현재 한화의 타선 중심을 이루고 있는 문현빈(0.300)과 노시환(0.333)이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반면, 3번 타자로 출전 중인 플로리얼의 부진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KBO 투수들의 변화구에 대한 대응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박찬호 해설위원)며 "적응 기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화 구단 관계자는 "플로리얼의 훈련 중 타격 폼은 문제가 없다"며 "곧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플로리얼 본인도 25일 경기 후 "좋은 타구를 했지만 운이 좋지 않았다"며 "다음 경기에서 반드시 결과를 만들 것"이라고 다짐했다. 27일 잠실에서 열리는 LG전에서 그의 부활 여부가 기대된다.
조회 1737 2025.03.26
UFC 스타 일리아 토포리아, 라이트급 전향 선언! '레전드'라 불러줘! 썸네일 이미지

UFC 스타 일리아 토포리아, 라이트급 전향 선언! '레전드'라 불러줘!

"이제 '전설(El Leyenda)'의 시대가 도래했다" UFC 페더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28·조지아-스페인)가 체급 전환을 앞두고 새로운 옥타곤 네임을 공개했습니다. 그동안 '엘 마타도르(El Matador) - 투우사'로 알려진 그는 25일(현지 시각) 스페인 톨레도에서 열린 거리 명명식에서 "'엘 레옌다(La Leyenda, 전설)'로 불러주세요"라고 선언했습니다. 토포리아는 "엘 마타도르는 제 경력의 핵심이었지만, 이제 새로운 도전을 상징하는 이름이 필요했어요"라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믿음이 먼저다. 먼저 믿고 그 다음에 현실로 만든다"는 그의 신조가 새 네임에 반영되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그를 기리기 위해 톨레도 시내 한 거리에 그의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페더급 왕좌를 내려놓고 라이트급으로의 도전 토포리아는 지난해 초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를 KO로 꺾으며 페더급 타이틀을 획득했고, 같은 해 맥스 할로웨이마저 제압하며 P4P 랭킹 정상에 근접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최근 "체중 감량의 부담을 떨쳐내고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며 페더급 벨트를 반납하고 라이트급으로의 진출을 공식화했습니다. 현재 UFC는 토포리아의 첫 라이트급 상대로 이슬람 마카체프(라이트급 챔피언)와의 타이틀전을 검토 중이라고 합니다. 이 매치가 성사된다면, 2025년 하반기 메인 이벤트로 기대되는 초호화 대결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토포리아는 새 네임과 함께 "믿음이 만드는 전설이 될 것"이라는 포부를 SNS에 게재하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조회 1820 2025.03.26
황선우, 김영범 없이도 자유형 200m 예선 1위 통과…결선 진출 노린다. 썸네일 이미지

황선우, 김영범 없이도 자유형 200m 예선 1위 통과…결선 진출 노린다.

[와이즈티비] 수영 선수 황선우(강원특별자치도청)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눈부신 경기를 펼쳤다. 2025년 3월 26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5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겸한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에서 황선우는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뛰어난 기록을 세웠다. 14명의 선수 중 가장 빨리 1분48초02을 기록하여 2위와 3위는 이호준(제주시청·1분48초84)과 김준우(광성고·1분49초63)가 차지했다. 내일(27일) 열리는 자유형 200m 결선에서 황선우가 국제수영연맹 기준 기록을 넘을 경우 2025 싱가포르 세계선수권 출전 자격을 확보할 수 있다. 한국 기록은 2023년 9월 아시안게임에서 황선우가 세운 1분44초40이다. 이전날 자유형 100m 결선에서 2위를 차지한 황선우는 국제수영연맹 기준 기록에 0.07초 차이로 세계선수권 자격을 놓쳤다. 자유형 200m 레이스에는 우승자인 김영범(강원특별자치도청·47초98)이 출전하지 않았다. 황선우는 2022 부다페스트(은메달), 2023 후쿠오카(동메달), 2024 도하(금메달)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조회 1858 2025.03.26
'신상우호' 여자축구, 호주 원정 소집 명단 발표… 4월 A매치 일정은? 썸네일 이미지

'신상우호' 여자축구, 호주 원정 소집 명단 발표… 4월 A매치 일정은?

[와이즈티비] 호주 원정을 앞둔 ‘신상우호’ 여자 축구대표팀의 소집 명단이 공개되었습니다. 2025년 3월 26일 대한축구협회(KFA)가 내달 호주와의 원정 친선경기 2연전을 위해 소집된 여자 대표팀 26명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이들 선수들은 오는 30일 소집되어 호주로 출국할 예정입니다. 신상우 감독은 작년 10월부터 여자 대표팀을 이끄고 있는데, 그는 부임 이후 '신인'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발탁해왔습니다. 이번 A매치를 위해 지난달 UAE에서 열린 핑크레이디스컵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들을 주로 유지하면서 일부 선수들에게만 변화를 주었습니다. 이번에 선발된 선수들 중에서는 U-17 대표팀에서만 활동했던 케이시 유진 페어(엔젤시티)가 10개월 만에, 중앙 수비수인 고유진(인천현대제철)은 2022년 4월 이후 3년 만에 A대표팀으로 복귀합니다. 또한 지난 핑크레이디스컵 때 결장했던 강채림(수원FC)도 명단에 포함되었습니다. 이번 A대표팀에 처음 합류하는 선수는 2000년생 미드필더 정민영(서울시청)이 유일합니다. 해외파 선수로는 케이시 유진 페어와 김신지(AS로마), 김혜리(우한 징다), 신나영(렉싱턴SC), 이금민, 최유리(버밍엄시티), 이영주(레반테 바달로나), 지소연(시애틀 레인), 추효주(오타와 래피드) 등 총 9명이 감독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WK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는 16명이며, 대학 선수 중에서는 핑크레이디스컵에서 A매치 데뷔를 한 정다빈(고려대)이 혼자 선발되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신상우 감독 아래 4월 4일 한국 시간으로 오후 6시 시드니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호주 대표팀과 친선경기 1차전을, 7일에는 뉴캐슬 맥도날드 존스 스타디움에서 2차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한편, 한국은 내년 3월에 열리는 2026 호주 AFC 여자 아시안컵을 준비하며 2027 FIFA 여자 월드컵 예선을 준비 중입니다. 호주에서 열리는 이번 2연전은 내년 아시안컵 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이자, 강한 상대팀과의 평가전으로서 의미가 있습니다.   ◇ 여자 국가대표팀 호주 원정 2연전 참가 명단 (26명) △ GK(골키퍼) : 김경희(수원FC), 김민정(인천현대제철), 류지수(세종스포츠토토) △ DF(수비수) : 고유진(인천현대제철), 이덕주(인천현대제철), 임선주(인천현대제철), 김진희(경주한수원), 김혜리(우한 징다), 신나영(렉싱턴SC), 이유진(수원FC), 조민아(세종스포츠토토), 추효주(오타와 래피드) △ MF(미드필더) : 김명진(인천현대제철), 김신지(AS로마), 이금민(버밍엄시티), 이영주(레반테 바달로나), 정민영(서울시청), 지소연(시애틀 레인) △ FW(공격수) : 강채림(수원FC), 문은주(화천KSPO), 최유정(화천KSPO), 이은영(창녕WFC), 정다빈(고려대), 최다경(문경상무), 최유리(버밍엄시티), 케이시 유진 페어(엔젤시티)
조회 1846 2025.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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