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경, 'K리그 득점왕' 타이틀 향해 복귀! 군 복무 마치고 울산으로 복귀한다.
이동경이 군 복무를 마치고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HD에 복귀하여 반등을 꿈꾸고 있다.
울산은 29일 "왼발 스페셜리스트 이동경이 전날 군 복무를 완료하고 소속팀인 울산으로 돌아왔다"고 발표했다.
이동경은 작년 4월에 입대한 뒤 1년 6개월 동안 김천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하였으며, 지난 28일 전역했다.
이동경은 군 복무 전 K리그1에서 뛰며 MVP급 활약을 보여주었으며, 현재 34경기에 출전하여 13골 11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전체에서 가장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
이동경은 지난 10월 5일 울산과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여 K리그 역대 22번째로 10골-10도움을 달성한 선수 중 한 명이 되었다.
또한, 이동경은 이번 시즌에 리그에서 34번의 경기에서 11번의 라운드 베스트와 12번의 맨 오브 더 매치(MOM)에 선정되며, 이는 모두 K리그1 소속 선수 중 최고 기록이다.
김천은 이동경의 활약 덕분에 리그 2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울산은 최근 부진을 겪어 2015년 이후 처음으로 파이널 B(하위 스플릿)로 추락해 9위에 머무르고 있다.
이동경은 울산에서 등번호 10을 입고 남은 시즌을 함께할 예정이며, "김천에서의 시간은 소중하고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군 생활을 회고했다.
이동경은 "팀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록보다는 팀의 성과에 집중하며, 팀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동경은 28일 울산에서 복귀 상견례를 마쳤고, 오늘부터 팀의 공식 훈련에 참여할 예정이다.
"기록에 집착하기보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겠다"며 "가장 중요한 것은 팀이 파이널 B 7위로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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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