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 월드시리즈 데뷔전에서 패배…투수로서의 도전에 끝내 은퇴했다
조회 2,012 등록일자 2025.10.29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WS)에서 투타겸업으로 출전해 기대를 모았지만, 시즌 첫 승 도전은 아쉽게도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오타니는 29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5 월드시리즈 4차전에서 선발투수 및 1번 타자로 나서며 투타를 맡았습니다. 전날 18회 연장 경기 후 17시간 만에 경기에 나선 오타니는 특유의 강한 체력과 집중력을 보여주었지만, 팀이 2-6으로 패배하며 패전투수가 되었습니다.
오타니는 6이닝 동안 6피안타(1피홈런) 6탈삼진 4실점의 성적을 기록하며 구속 면에서 약간의 하락이 있었습니다. 또한 타자로서도 활약이 부진했으며, 상대 투수진의 정교한 제구와 피로로 인해 타격감을 살리지 못했습니다.
오타니는 LA 다저스와의 역대 최고 규모인 10년 7억 달러 계약을 맺고 팀에 들어가며 다채로운 능력을 선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월드시리즈에서는 체력적인 한계와 힘든 일정으로 인해 그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측면도 있었습니다.
경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며, 앞으로의 경기에서 오타니가 반등할 수 있는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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