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우, 김영범 없이도 자유형 200m 예선 1위 통과…결선 진출 노린다.
조회 1,895 등록일자 2025.03.26
[와이즈티비] 수영 선수 황선우(강원특별자치도청)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눈부신 경기를 펼쳤다.
2025년 3월 26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5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겸한 KB금융 코리아 스위밍 챔피언십에서 황선우는 남자 자유형 200m 예선에서 뛰어난 기록을 세웠다. 14명의 선수 중 가장 빨리 1분48초02을 기록하여 2위와 3위는 이호준(제주시청·1분48초84)과 김준우(광성고·1분49초63)가 차지했다.
내일(27일) 열리는 자유형 200m 결선에서 황선우가 국제수영연맹 기준 기록을 넘을 경우 2025 싱가포르 세계선수권 출전 자격을 확보할 수 있다. 한국 기록은 2023년 9월 아시안게임에서 황선우가 세운 1분44초40이다.
이전날 자유형 100m 결선에서 2위를 차지한 황선우는 국제수영연맹 기준 기록에 0.07초 차이로 세계선수권 자격을 놓쳤다. 자유형 200m 레이스에는 우승자인 김영범(강원특별자치도청·47초98)이 출전하지 않았다.
황선우는 2022 부다페스트(은메달), 2023 후쿠오카(동메달), 2024 도하(금메달) 세계선수권 자유형 200m 종목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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