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마동석, 복싱에 전념한 결과 '7단 명예단증' 대한복싱협회로부터 수여받아
조회 1,249 등록일자 2024.12.19
<저네스포츠> 대한복싱협회가 '범죄도시' 시리즈의 제작자이자 주연 배우인 마동석에게 명예 단증을 수여하기로 했습니다.
대한복싱협회는 2024년 12월 23일 오후 12시 30분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신관 144호 대회의실에서 마동석에게 7단 단증을 수여할 예정입니다.
마동석은 대한복싱협회 명예 부회장직을 맡고 있으며, 이번 수여식에서는 그가 복싱에 대한 애정과 기여를 인정받게 되었습니다.
마동석은 배우가 되기 전까지 복싱선수로 활동하며, 그의 열정과 영향력은 한국 복싱계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대한복싱협회 회장 최찬웅은 이번 수여식이 복싱의 대중화와 발전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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