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PSG에서 여전히 빛나는 가능성... "팔면 후회할 거야"
조회 2,125 등록일자 2025.10.29
파리 생제르맹(PSG) 소속 미드필더 이강인의 입지가 불안정하다는 소식이다. 현지 언론은 "이강인은 분명 뛰어난 잠재력을 갖춘 선수지만, 현재의 출전 방식은 PSG에게 후회로 남을 수도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프랑스 매체 'PSG 클립'은 "이강인은 미드필더와 윙어로서 세계적인 선수가 될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그를 판매하는 것은 PSG에게 큰 실수가 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러나 이강인은 팀 내에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자리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강인은 현재 PSG에서 세 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다. 이전에 레알 마요르카에서의 뛌르는 활약으로 PSG에 합류한 그는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멤버로 영예를 안았다. 그러나 현재 상황은 그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PSG는 우스만 뎀벨레,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브래들리 바르콜라와 같은 강력한 선수들이 공격진에 있고, 중원에는 주앙 네베스, 비티냐, 파비안 루이스 등이 포진하고 있다. 이강인은 출전 시간이 줄어들고 있으며, 올 시즌 공식전에서도 출전 시간이 제한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도 불구하고, 이강인은 출전 시간이 있을 때마다 그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프랑스 매체 '풋 메르카토'는 "이강인은 경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창의적인 움직임과 정확한 패스로 팀의 골에 기여했다"고 평가했다. '90min' 역시 "이강인은 팀의 빌드업에 기여하며, 왼발 기술로 주목을 받았다"고 호평했다.
PSG는 포지션 로테이션을 많이 시키고, 신예 유망주를 적극 활용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강인의 전술적 역할이 명확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다. 이에 대해 프랑스 내 일부 매체는 "이강인은 재능이 뛰어나지만, 출전 시간이 증가하지 않는다면 이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애스턴 빌라를 비롯한 여러 구단이 이강인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PSG는 이강인의 상업적 가치와 잠재력을 고려해 쉽게 매각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이강인의 미래는 PSG가 그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 있다. PSG가 이강인을 놓친다면 큰 실수일 것으로 보이지만, 이강인이 더 많은 기회를 찾기 위해 파리를 떠날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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