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의 베츠, '로베르토 클레멘테상' 수상... 팀 사상 4번째 영예에 영광을 더했다
조회 2,040 등록일자 2025.10.28
[와이즈티비] LA 다저스의 주장 유격수 무키 베츠가 올 시즌 가장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선수로 선정되었습니다.
MLB 사무국은 "베츠가 2025년 로베르토 클레멘테상을 수상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클레멘테상은 자선활동과 지역사회 봉사 등에서 모범을 보인 선수에게 수여되는 MLB 최고의 명예 중 하나입니다.
다저스의 베츠는 스티브 가비(1981년), 클레이튼 커쇼(2012년), 저스틴 터너(2022년)에 이어 4번째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베츠는 통산 8차례 올스타에 뽑힌 메이저리거 중 한 명으로, 2018년에는 아메리칸리그 최우수선수(MVP)에도 선정되었습니다.
베츠는 그라운드에서의 뛰어난 실력과 더불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습니다. 2021년에는 '5050 재단'을 설립하여 소외된 지역 청소년들을 지원했고, 로스앤젤레스 산불 극복을 위해도 활약했습니다.
베츠는 기아를 해결하고 노숙자 지원을 위해 기부하고, 캘리포니아대 캠퍼스(UCLA) 어린이병원에서 스포츠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소아 환자를 지원하는 등 자선활동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습니다.
MLB 사무국은 "베츠는 리더로서의 역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변화를 주도하는 진정한 모범"이라며 "그의 헌신은 클레멘테의 유산을 완벽히 계승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베츠에 대한 시상식은 이날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다저스와 토론토의 월드시리즈 3차전 직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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