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범, 남자 자유형 100m에서 韓 신기록 경신··· 황선우의 기록, 4년 만에 무너져
조회 1,979 등록일자 2025.10.22
[와이즈티비] '수영괴물' 김영범(강원도청)이 제 106회 전국체육대회(전국체전)에서 황선우(강원도청)의 기록을 뛰어넘어 수영 남자 자유형 100m 한국 신기록의 주인공으로 등극했습니다.
22일 김영범은 부산 사직종합운동장 실내 수영장에서 열린 대회에서 수영 남자 일반부 자유형 100m 예선 3조에서 47초39에 기록을 세우며 주목받았습니다.
이는 2021년 황선우가 도쿄 올림픽에서 세운 47초56을 4년 3개월만에 0.17초나 줄인 새로운 한국 신기록입니다.
김영범은 3개 예선 조 중 가장 마지막 레인인 4번 레인에서 출발하여 반환점을 돌고 50m를 24초49에 완주하며 한국 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전날에는 남자 계영 400m에서 황선우, 김우민, 양재훈과 함께 팀을 이루어 3분11초52의 한국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영범은 46초88의 구간 기록을 세우며 팀을 이끌었고, 강원도청은 3분11초52로 결승선을 가장 먼저 통과했습니다.
김영범은 예선을 마친 뒤 대한수영연맹을 통해 "2025 싱가포르 세계수영선수권(48초 50·예선 21위) 때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해 매우 아쉬웠다"며 "오늘의 한국 신기록으로 그때의 아쉬움을 풀었다. 앞으로도 노력하여 46초대를 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영범은 이날 오후 자유형 100m 결승에서 메달 획득에 도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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