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햄, "성적 부진으로 로페테기 감독 경질"…포터 선임 임박, 황희찬 이적설은 미정
조회 843 등록일자 2025.01.09
[와이즈티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성적 부진을 이유로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경질했습니다. 이에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후임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로페테기 감독은 웨스트햄에서 약 6개월을 지휘한 끝에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의 경질은 성적 부진을 이유로 내세웠으며, 이에 코치진도 함께 팀을 떠날 예정입니다. 후임 감독은 현재 선정 중에 있습니다.
로페테기 감독은 이전에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이끈 경력이 있었으나, 웨스트햄에서는 원하는 성과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적설이 있던 황희찬의 웨스트햄 이적도 이번 감독 교체와 함께 사그라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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