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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안양, 대학 신인 김지훈과 장정우 영입으로 새로운 선수 영입 강화한다.

조회 948 등록일자 2025.01.08

[와이즈티비] FC안양은 K리그1 승격을 성취한 후 대학 신인 선수 김지훈과 장정우를 영입했다. 김지훈은 아주대 출신으로 대인 방어에 강점을 가지고 있으며, 장정우는 대구대 출신으로 뛰어난 패스 연계 능력과 활동량을 갖춘 만능 미드필더다. 두 선수는 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며, 이미 동계 전지훈련에 참여 중이다. 안양 팬들은 두 선수의 활약에 기대를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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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신욱 후보, 체육회장 선거 파행 위해 '선거 중지' 가처분 신청 제출 썸네일 이미지

강신욱 후보, 체육회장 선거 파행 위해 '선거 중지' 가처분 신청 제출

체육회장 선거가 다가오는 가운데, 절차적 위법성을 이유로 선거 중지를 요청하는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접수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14일로 예정된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선거가 재고해야 할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체육회장 선거에 출마한 강신욱 후보는 9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 선거 중지 가처분 신청을 제출하였습니다. 이 가처분 신청은 선거인단 구성의 적법성 문제를 지적한 것으로, 선수, 지도자, 심판 등으로 구성된 2244명의 선거인단이 대한체육회 경기인등록시스템에 등록된 명부를 기준으로 선정되었다는 점을 문제 삼았습니다. 또한, 투표 장소와 시간의 제한 또한 후보자의 피선거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동일하게 이호진 대한아이스하키협회장을 비롯한 대한체육회 대의원 11명도 선거 시간과 장소의 제한을 이유로 서울동부지법에 가처분 신청을 제출했습니다. 두 가처분 신청에 대한 심문 기일은 10일로 예정되어 있으며, 결과에 따라 14일로 예정된 선거 일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허정무 후보가 제출한 선거 금지 가처분 신청은 잠정 연기되었던 제55대 대한축구협회장 선거는 23일에 실시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선거인단 재추첨을 거쳐 선거를 진행할 예정이며, 협회는 변경된 선거 일정에 맞춰 후보들의 자격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허 후보와 신문선 후보는 선거일 통보에 대한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조회 643 2025.01.10
토트넘, 리그컵 결승 진출을 향한 한 걸음 전진… 손흥민, 10년간 지속된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썸네일 이미지

토트넘, 리그컵 결승 진출을 향한 한 걸음 전진… 손흥민, 10년간 지속된 운명을 바꿀 수 있을까?

2025년 1월 9일, 토트넘 홋스퍼가 카라바오컵 준결승 1차전에서 리버풀을 1-0으로 이기며 결승 진출에 한 발짝 더 다가갔습니다. 손흥민은 선발 출전했지만 득점 기록은 없었지만, 팀의 승리에 기여하여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경기는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렸으며, 후반 41분에 18세의 루카스 베리발이 결승골을 터뜨리며 팀에 승리를 안겼습니다. 다음 달 7일에 열리는 4강 2차전에서 무승부 이상만 거두면 결승에 진출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리버풀은 10회 우승한 카라바오컵에서 강팀으로 손꼽히지만, 이번 시즌에는 토트넘에게 덜미를 잡혀 탈락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카라바오컵은 토트넘과 손흥민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토트넘은 2007-2008 시즌 이 대회에서 우승한 이후로 다른 대회에서 우승을 이루지 못했고, 손흥민 역시 2015년 팀에 합류한 이후 우승의 기회를 얻지 못했습니다. 최근 연장 계약으로 2026년 여름까지 토트넘에서 뛰게 된 손흥민은 팀의 주장으로서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를 얻었습니다. 경기 후에는 "올 시즌을 잘 마무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선을 다해 좋은 위치에서 마무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함께한 양민혁은 토트넘 입단 후 처음으로 교체 명단에 올랐습니다. K리그1 강원FC 출신인 양민혁은 벤치에서 동료들과 승리를 함께 나누며 눈에 띄었습니다. 또한, 등번호 18번을 받았습니다. 토트넘의 리그컵 결승 진출 가능성과 손흥민의 우승 기회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들의 활약에 더 많은 이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조회 688 2025.01.10
콜비 코빙턴과 알렉스 페레이라, 존 존스를 ‘무조건’ KO로 이길 수 있다. 썸네일 이미지

콜비 코빙턴과 알렉스 페레이라, 존 존스를 ‘무조건’ KO로 이길 수 있다.

콜비 코빙턴은 알렉스 페레이라가 존 존스를 쓰러뜨릴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코빙턴과 존 존스는 예전에 대학 기숙사 룸메이트였던 사이로, 프로 격투 경력 동안 서로를 공개적으로 비난해왔습니다. 두 선수는 아마추어 레슬링 시절 이후 큰 성공을 거뒀는데, 코빙턴은 170파운드에서 활약했고, 존스는 UFC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으로서 헤비급의 절대강자가 되었습니다. 현재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인 알렉스 페레이라와 존 존스 간의 대결에서 코빙턴은 페레이라가 존스를 KO할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코빙턴은 페레이라가 존스의 그래플링을 피하고 결정타를 날릴 수 있을지에 대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그는 분명히 존스를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의심할 여지가 없죠. 존스는 다리를 잡으러 올 것이고, 알렉스 페레이라를 상대로 맞서 싸우고 싶어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의 왼쪽 훅과 킥은 치명적입니다. 저는 그가 멋진 왼쪽 훅으로 존스를 KO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페레이라는 2024년의 파이터 오브 더 이어로 손꼽힐 만한 성과를 거뒀는데, UFC 페이퍼뷰의 메인이벤트를 세 차례 장식하고 매번 KO/TKO로 타이틀을 방어했습니다. 라이트 헤비급 부문에서는 마고메드 앙칼라이프가 명확한 1위 도전자로 자리 잡고 있지만, 페레이라가 존스와의 대결을 위해 헤비급으로 올라갈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코빙턴이 페레이라의 능력에 자신감을 가지는 이유 중 하나는 이전에 브라질의 KO 아티스트와 함께 훈련을 했기 때문입니다. 페레이라가 MMA로 전향하기 전에는 킥복싱 세계에서 스타로 떠올랐는데(이때 두 개의 글로리 벨트를 차지했습니다), 코빙턴은 페레이라의 팀과 함께 케이지 파이팅으로 전환하기 위한 준비를 돕기도 했습니다. 코빙턴은 “알렉스가 이룬 성과에 감명을 받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짧은 시간에 승부를 가리고, 상대를 기절시키고, 다른 차원으로 보내는 것을 보여줬습니다. 저는 항상 알렉스를 존경하고 좋아했습니다. 우리가 이야기했던 체육관에서 약 7~8년 전에 그와 함께 훈련한 적이 있습니다. 그는 글로버 테이셰이라와 함께 왔고, 저는 글로버와 좋은 친구였기에 항상 낚시를 가거나 그의 뒷마당에서 바비큐를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알렉스를 데려왔고, 제가 레슬링을 도와주길 원했습니다. 그는 훌륭한 글로리 킥복서였고, 킥복싱에서 미래의 챔피언이 될 선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이미 킥복싱을 하면서 MMA에 진출할 계획이 있었지만, MMA 경기를 준비하기 전에 타격 경험을 더 쌓고 싶어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잠시 그에게 레슬링을 도와주었습니다. 그를 존경합니다. 그는 훌륭한 선수이며, 짧은 시간에 이룬 성과는 결코 과소평가할 수 없습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알렉스 페레이라는 UFC 303에서 이리 프로하츠카를 2라운드 TKO로 제압한 바 있습니다.
조회 829 2025.01.10
UFC와 MMA 레전드 유라이어 페이버, 은퇴 선언 썸네일 이미지

UFC와 MMA 레전드 유라이어 페이버, 은퇴 선언

UFC(종합격투기) 팬들에게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MMA 전설 유라이아 페이버가 UFC 로스터에서 떠난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유라이아 페이버는 종합격투기의 레전드로, 그의 성과는 이 업계에서 빛나는 존재였습니다. 그의 전성기 동안 펼친 활약은 모두가 인정할 만한 것이었죠. 그가 옥타곤을 떠나는 이번 결정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마지막 경기는 페트르 얀에게 패배한 후 5년이 지난 것이었는데, 그 이후 그는 경기를 치르지 않아 은퇴한 것으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계약은 유지되어 있었고 이제서야 UFC 로스터에서 제외되었습니다. 45세의 나이에 유라이아 페이버는 새로운 도전을 찾고 있습니다. 이미 전설로 남은 그에게 추가적인 증명할 것은 없는 것으로 여겨집니다. 이제 그는 새로운 장을 향해 나아갈 것입니다.  
조회 708 2025.01.10
호주오픈 테니스, 조코비치의 25번째 메이저 우승 도전이 시작된다 썸네일 이미지

호주오픈 테니스, 조코비치의 25번째 메이저 우승 도전이 시작된다

[와이즈티비] 올해 호주오픈에 참가하는 테니스 선수 노바크 조코비치가 메이저 대회 단식 최다 우승 기록을 노린다. 2주간 진행되는 호주오픈은 세계 테니스계를 예측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로, 선수들이 비시즌 기간을 마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나서기 때문에 많은 기대를 받는다. 조코비치는 현재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24번 우승하여 최다 기록을 공동 보유 중이며, 이번 대회에서 대기록을 세우기 위한 의지가 강하다. 그러나 얀니크 신네르와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같은 강력한 경쟁자들이 대기를 지키고 있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여자 단식에서는 아리나 사발렌카가 3연패를 노리며 우승을 향해 도전한다. 이에 대한 기대는 1999년 마르티나 힝기스 이후 최근 사례로, 눈길을 끈다.
조회 692 2025.01.10
충남아산의 주역 주닝요, 포항으로 이적 완료…"K리그 명문 팀에서 활약할 기회 기쁘다" 썸네일 이미지

충남아산의 주역 주닝요, 포항으로 이적 완료…"K리그 명문 팀에서 활약할 기회 기쁘다"

[와이즈티비] 포항스틸러스, 브라질 출신 공격수 주닝요 영입 2025년 1월 9일, 포항스틸러스는 "김포FC, 충남아산FC 등을 통해 활약한 주닝요를 영입했다"라는 공식 발표를 했다. 주닝요는 일대일 승부에 강점을 가진 크랙형 왼발잡이 윙 포워드로 소개되었다. 주닝요는 빠른 스피드를 활용하여 상대 진영을 돌파하고 득점하는 능력을 지니고 있으며, 뛰어난 연계 플레이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에 포항 관계자는 "이호재, 조르지 등 다른 팀 공격수들과 협력하여 더 많은 공격 기회를 만들 것"이라며 "새로운 유형의 전력을 팀에 추가하여 공격 옵션을 다채롭게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1997년생으로 올해 27세인 주닝요는 2023년 김포를 통해 K리그 무대에 데뷔했다. 김포에서는 29경기에 출전하여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고, 이후 충남아산에서는 36경기에서 12골 8도움을 기록하여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으며, K리그2 베스트11에 선정되기도 했다. 포항에 합류한 주닝요는 "K리그 명문인 포항에서 뛰게 되어 기쁘다"라며 브라질 선수들과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했으며, 한국 생활에 적응한 주닝요는 "포항에서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조회 640 2025.01.09
안세영, 2025년 첫 국제대회 '순항'에서 빛나는 활약…말레이시아 오픈 8강행 확정! 썸네일 이미지

안세영, 2025년 첫 국제대회 '순항'에서 빛나는 활약…말레이시아 오픈 8강행 확정!

[와이즈티비] 삼성생명 소속의 배드민턴 선수 안세영이 올해 첫 국제대회에서 활약 중입니다. 2025년 1월 9일(한국시간 기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2025 말레이시아 오픈 배드민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안세영은 세계랭킹 1위를 기록 중인 응우옌 투이 린(베트남)을 2-0(21-15 21-15)으로 꺾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이번 오픈에서 8강행을 확정한 안세영은 미국의 장베이웬(15위) 또는 덴마크의 미아 블리크펠트(27위)와의 경기를 앞두고 있습니다. 안세영은 지난해 이 대회에서 우승하며 2연패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또한, 안세영은 지난달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배드민턴 월드투어 파이널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이번 대회에서도 기분 좋은 성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조회 722 2025.01.09
부산 KCC 최준용과 송교창, 부상으로 인해 올스타전 불참··· 대신 버튼과 구탕이 선발로 등장한다 썸네일 이미지

부산 KCC 최준용과 송교창, 부상으로 인해 올스타전 불참··· 대신 버튼과 구탕이 선발로 등장한다

[와이즈티비] 부산 KCC의 최준용과 송교창이 부상으로 올스타전에 불참하게 되었다. 이에 올스타 24명 명단에 조정이 있었다. 한국농구연맹(KBL)은 9일 "2024-25 KCC 프로농구 올스타전 참가 선수 명단이 변경되었다"고 밝혔다. 최준용과 송교창이 부상으로 불참하게 되자, 올스타 투표에서 다음 순위인 디온테 버튼(부산 KCC)과 저스틴 구탕(서울 삼성)이 대체로 선발되었다. 버튼과 구탕은 각각 공아지팀과 크블몽팀으로 참가하게 된다. 최준용은 발바닥 부상이 재발하여 12월 말에 진단을 받았고, 송교창은 무릎 연골 부상으로 12월 초에 이탈했다. 또한, 서명진(울산 현대모비스)과 김형빈(서울 SK)은 부상으로 3점슛 콘테스트에 참가하지 못하게 되었으며, 공아지팀 코칭스태프는 김상영 코치에서 이찬영 코치(대구 한국가스공사)로 변경되었다. 올스타전은 오는 19일 부산 사직 체육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조회 832 2025.01.09
포항, 충남아산 이끈 주닝요 공격수 영입에 성공하다 썸네일 이미지

포항, 충남아산 이끈 주닝요 공격수 영입에 성공하다

[와이즈티비] K리그1 팀 포항스틸러스가 충남 아산 출신 주닝요를 영입했다. 주닝요는 2023년 K리그2 팀 김포FC에서 뛰며 국내 무대에 발을 디뎠다. 그는 첫 해 29경기에서 3골 2도움을 기록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충남 아산으로 이적해 2024시즌에는 36경기에서 12골 8도움을 기록하며 K리그2 베스트11 공격수에 선정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주닝요는 왼발잡이 윙포워드로서 일대일 승부에서 강점을 보이며, 빠른 스피드와 연계 플레이 능력을 갖추고 있다. 포항은 주닝요가 이호재, 조르지 등 다른 공격수들과의 호흡을 통해 더 많은 공격 기회를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새로운 공격력을 추가함으로써 포항의 공격 옵션을 다양화할 전망이다. 주닝요는 “포항이라는 K리그 명문팀에서 뛰게 돼 기쁘다. 뛰어난 브라질 선수들과 함께 시너지를 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 생활에 적응한 뒤 2년 동안 K리그에서 뛰며 포항에서 좋은 성적을 올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회 896 2025.01.09
웨스트햄, "성적 부진으로 로페테기 감독 경질"…포터 선임 임박, 황희찬 이적설은 미정 썸네일 이미지

웨스트햄, "성적 부진으로 로페테기 감독 경질"…포터 선임 임박, 황희찬 이적설은 미정

[와이즈티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성적 부진을 이유로 훌렌 로페테기 감독을 경질했습니다. 이에 그레이엄 포터 감독이 후임으로 선임될 예정입니다. 로페테기 감독은 웨스트햄에서 약 6개월을 지휘한 끝에 팀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의 경질은 성적 부진을 이유로 내세웠으며, 이에 코치진도 함께 팀을 떠날 예정입니다. 후임 감독은 현재 선정 중에 있습니다. 로페테기 감독은 이전에 울버햄튼 원더러스를 이끈 경력이 있었으나, 웨스트햄에서는 원하는 성과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이적설이 있던 황희찬의 웨스트햄 이적도 이번 감독 교체와 함께 사그라지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조회 840 2025.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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