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준환, 남자 피겨 간판의 새 얼굴... 그랑프리 첫 대회서 훌륭한 성적을 거뒀다!
조회 2,346 등록일자 2024.10.28
[와이즈티비] 고려대학교 학생인 차준환(23)이 새 시즌 첫 그랑프리 대회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차준환은 캐나다에서 개최된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스케이팅 시니어 그랑프리 2차 대회에서 3위에 올랐습니다. 그의 뛰어난 성적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차준환은 '광인을 위한 발라드'를 연기하며 훌륭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쿼드러플 살코와 쿼드러플 토루프 등 다양한 점프를 성공적으로 수행했지만, 일부 점프에서는 오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차준환은 개인 최고 점수를 달성하며 그랑프리 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는 성과를 이루어내었습니다. 이는 그의 노력과 열정이 빛을 발한 결과입니다.
또한, 아이스댄스 프리댄스 부문에 출전한 임해나-취안예(경기 일반)는 7위를 차지했습니다. 그들의 노력과 열정도 인정받을 만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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