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사브르, 카이로 월드컵 단체전 동메달 획득…세대 교체 성공적으로 이뤄내며 시즌 세 번째 쾌거 달성
조회 1,327 등록일자 2025.03.31
[와이즈티비] 한국 펜싱 남녀 사브르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빛나는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2025년 3월 30일(현지시간 기준) 이집트의 카이로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월드컵 단체전에서, 한국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최세빈(대전광역시청), 전하영(서울특별시청), 김정미(안산시청), 김도희(인천광역시 중구청)로 구성되어 프랑스, 헝가리를 누르고 3위에 올라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
한국팀은 첫 경기에서 독일을 45-30으로 이기며 좋은 출발을 했고, 8강에서는 일본과의 치열한 경기 끝에 45-42로 승리했습니다. 결승 진출을 놓친 후 동메달 결정전에서 폴란드를 45-42로 이기면서 훌륭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지난 여름 파리 올림픽에서 은메달을 획득한 뒤 세대 교체를 거쳐 이번 시즌에는 3개의 동메달을 획득했으며,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하한솔이 개인전 동메달을 획득했고 단체전에서는 5위에 올랐습니다. 또한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린 에페 월드컵에서는 한국 여자 대표팀이 4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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