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과 안재현, WTT 첸나이 남자복식 우승 차지! “신유빈과 결승 대결”
조회 1,675 등록일자 2025.03.30
한국의 탁구 '황금 콤비' 임종훈과 안재현이 한국의 올해 WTT 시리즈 첫 우승을 차지했다. 두 사람은 인도 자와하랄 네루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2025 남자복식 결승전에서 하리모토 토모카즈와 마츠시마 소라 조를 3-1(11-4 11-13 11-2 11-3)로 이기며 정상에 올랐다.
임종훈과 안재현은 세 번째 WTT 컨텐더 우승을 차지하며 안탈리아 대회와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 이어 또 하나의 업적을 달성했다. 두 사람은 대전 동산고의 선후배 사이에서 호흡을 맞추며 한국 남자복식 최고의 콤비로 손꼽히고 있다.
신유빈과 유한나는 여자복식 결승에서 하리모토 미와와 기하라 미유 조에게 역전패를 당했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가능성을 확인했다. 신유빈은 전지희의 은퇴 이후 새로운 파트너를 찾던 중 유한나와의 호흡을 맞추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오늘 오후에는 임종훈과 신유빈이 혼합복식 결승에 진출하여 요시무라 마하루와 오도 사츠키조와 승부를 겨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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