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스타 오타니, 투수로의 복귀가 임박하다. "투타 겸업 활동 재개 시동"… 곧 다시 공을 던질 것으로 기대된다.
[와이즈티비] 메이저리그 스타 선수인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가 다시 마운드에 복귀한다.
2025년 3월 25일(한국 시간 기준)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닷컴에 따르면 오타니가 약 한 달 만에 다시 투수로 변신한다고 한다. 다저스 감독인 데이브 로버츠는 오타니가 다가오는 30일 불펜에서 투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본 스포츠 매체인 스포니치도 같은 소식을 전하며 오타니가 투수로서의 역할을 재개하고 디트로이트와의 경기를 준비중이라고 보도했다. 이전에는 타자로 활약하며 투수로의 복귀를 준비해온 오타니는 이제 다시 마운드에서 공을 던질 준비를 마쳤다.
로버츠 감독은 30일 불펜 투구 이후 오타니의 복귀 계획을 더 상세히 세울 예정이며, 시즌 후반에는 오타니를 투수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MLB닷컴이 전했다.
지난 시즌 팔꿈치 수술로 인해 타자로만 출전했던 오타니는 올 시즌을 투타 겸업할 준비를 하며 천천히 복귀해왔다. 스프링캠프 중에는 투수로서의 복귀를 준비하며 마운드에 오른 오타니는 이제 투수로서의 역할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메이저리그에서 투수로 활약한 오타니는 481 2/3이닝을 던지며 38승 19패를 거두었고, 탈삼진 609개를 기록했다. 그의 활약으로 2022년에는 사이영상 4위에 올랐으며, 2023년에도 좋은 성적을 기록했다. 그러나 우측 팔꿈치 수술로 인해 투수로서의 활약을 잠시 멈춘 적이 있었다.
로버츠 감독은 오타니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투수로의 복귀를 지지하고 있다. 오타니 본인도 이번이 투수로서의 마지막 기회가 될 것이라며 복귀에 조심스럽게 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