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이나, 포드 챔피언십을 맞이하며 여자 골프 세계랭킹 하락… 이번 주 선수는 26위에서 27위로 하락했다.
조회 1,946 등록일자 2025.03.25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작년에 3개 부문을 석권한 윤이나의 세계 랭킹이 하나 떨어졌습니다.
2025년 3월 25일에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 랭킹에서 윤이나는 27위로 밀렸습니다. 이전에는 26위였던 위치에서 한 칸 내려온 것입니다.
윤이나는 다가오는 27일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포드 챔피언십에서 세계 무대에서 경쟁을 벌일 예정입니다. 윤이나는 LPGA 투어 데뷔전인 파운더스컵에서 컷을 넘지 못했지만, 유러피언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서는 공동 4위, 블루베이 LPGA에서는 공동 33위를 기록했습니다.
한국 선수들 중에서는 고진영이 가장 높은 자리에 있었습니다. 고진영은 올 시즌 LPGA 투어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공동 4위를 차지하고 파운더스컵에서 준우승을 거두며 세계 랭킹 8위를 유지했습니다.
유해란은 9위를 유지하며 반년 동안 세계 랭킹 10위 안에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양희영은 13위를 지켰고, 신지애와 김아림은 한 단계씩 올라 세계 랭킹 23위와 32위에 자리했습니다. 임진희는 28위를 유지했습니다.
한국 선수들 중에서는 김효주(30위), 박지영(53위), 마다솜(60위), 유현조(61위), 신지은(63위) 등 몇몇 선수들의 세계 랭킹이 약간 하락했습니다. 한편, 지난주에는 세계 랭킹 2위까지 올라 있던 리디아 고(뉴질랜드)가 태국의 티띠꾼에 밀려 3위로 내려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