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명장 신영철, OK저축은행의 새로운 감독으로 선임
조회 1,618 등록일자 2025.03.24
[와이즈티비] 남자 프로배구 팀 OK저축은행이 'V리그 명장'으로 불리는 신영철 감독을 새로운 사령탑으로 임명했다. 이로써 일본 출신 감독 오기노 마사지와의 이별을 알리며, 풍부한 경험과 지도력을 지닌 신 감독을 영입했다.
신영철 감독은 V리그 최다승(317승)을 기록한 베테랑 지도자로, 한국전력과 우리카드에서의 장기간 경험을 토대로 안정적인 팀 운영과 선수 육성 능력을 입증해왔다. 특히 우리카드를 2020~21시즌 챔피언결정전까지 이끈 성과는 그의 능력을 재확인시켰다.
지난 시즌 오기노 감독 아래에서 시도한 변화들은 성과로 이어지지 않았고, OK저축은행은 재도약을 위한 필요성을 느끼고 있었다. 이에 구단은 한국 배구계에서 검증받은 신 감독을 영입해 팀의 전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결정했다.
신영철 감독은 OK저축은행의 세 번째 정식 감독으로 임명되었고, 팀의 조직력 강화와 세대 교체를 이끌 예정이다. 또한 FA 시장과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부족한 포지션을 보강할 계획이다.
OK저축은행 구단은 "신영철 감독의 오랜 경험과 리더십이 팀에 상당한 힘이 될 것"이라며 "새 시즌에는 팬들에게 최고의 경기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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