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없는 골든 스테이트, 애틀랜타에 115-124로 패배…연승 행진 종료"
조회 1,702 등록일자 2025.03.23
[와이즈티비]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스테픈 커리를 두고 치른 경기에서 아쉽게 패배를 기록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워리어스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테이트팜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 NBA 정규리그 경기에서 애틀랜타 호크스에 115-124로 패배했다. 최근 2연승을 거둔 골든스테이트는 이번 경기에서 연승 행진을 멈췄다.
이날 경기에서 팀의 주축인 커리가 결장했다. 그의 자리를 메우기 위해 클레이 탐슨과 조너선 쿠밍가가 노력했지만, 애틀랜타의 견고한 수비와 빠른 공격에 힘들어했다. 쿠밍가는 27득점을 기록하며 최다 득점을 올렸고 탐슨도 20득점으로 팀을 이끌었지만 역전에는 실패했다.
한편 애틀랜타는 트레이 영이 30득점 8어시스트로 팀을 이끌며 승리를 거뒀다. 데자운테 머레이도 24득점으로 공격에 기여했고, 후반전에 펼친 연속 득점이 워리어스의 추격을 끊는 결정적인 요인이 됐다.
골든스테이트는 경기 초반까지는 접전을 펼쳤지만, 4쿼터에서 실책이 늘어나며 패배로 이어졌다. 커리의 부재로 클러치 타임에서 결정적인 슛이 부족했던 것도 아쉬운 점이었다.
스티브 커 감독은 경기 후 “선수들이 끝까지 싸움을 포기하지 않은 점은 긍정적이지만, 커리 없는 상황에서 더 나은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골든스테이트는 다음 경기에서 LA 레이커스와의 홈 경기에서 반전을 노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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