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국제테니스대회에서 단식 우승 차지… 랭킹 1000위에서 500위로 상승!
조회 1,739 등록일자 2025.03.23
[와이즈티비] 한국 테니스의 주목받는 선수 정현이 국제테니스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2025년 3월 23일, 일본 도쿄의 와세다대 테니스 코트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와세다대 인터내셔널 오픈에서 정현(676위)은 일본 선수를 상대로 2-0(6-4 6-0)으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을 통해 정현은 올해 두 번째 ITF 대회 단식 우승을 이룩했다. 정현은 1996년생으로 올해 28세이며, 과거에는 세계 랭킹 19위까지 올라 국내 테니스 열풍을 일으킨 바 있다.
부상으로 순위가 밀려난 정현은 이번 우승을 통해 다시 상위권 진입이 가능해졌다. ITF 대회 랭킹 포인트는 ATP 투어 세계랭킹에도 영향을 미치며, 최대 2주가 소요된다.
이번 대회는 ITF 대회 중에서도 낮은 M15등급에 속하지만, 정현의 우승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또한 대회 복식에서는 남지성이 함께 우승을 차지해 더욱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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