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독립운동가 허석의 5대손으로서 '광복회 유족회원증'을 수여받다
조회 4,850 등록일자 2024.08.14
2024 파리올림픽 유도 은메달리스트 허미미 선수가 독립운동가 허석 선생의 후손으로서 광복회 유족회원증을 받는 소식이 전해졌다. 허미미 선수는 일본에서 태어나 자랐지만 한국으로 귀화하여 국가대표로서 빛나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허석 선생의 헌신적인 업적을 기리며, 허미미 선수는 파리올림픽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으며, 광복회에서는 그녀의 미래를 응원하고 지원할 예정이다. 함께하는 여정이 더 많은 희망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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