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하메드 살라, SNS에서 리버풀 삭제…"에이징 커브" 논란에 화제
조회 1,977 등록일자 2025.10.25
리버풀의 전설적인 선수이자 팀의 중심이었던 모하메드 살라(33)가 최근 팀과 팬들을 놀라게 하는 행동을 보여 논란이 일고 있다. 살라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 프로필에서 리버풀과 관련된 모든 내용을 삭제하면서 팀과의 불화설을 증폭시켰다.
이 충격적인 SNS 프로필 변경은 리버풀이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른 날에 발생했다. 살라는 최근 경기력이 심각하게 떨어져 리그에서 드리블 성공률이 가장 낮은 선수 중 하나가 되는 등 팀의 부진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받고 있다.
이에 대해 리버풀의 감독은 살라를 선발 명단에서 제외하고, 살라는 이 결정에 불만을 표현한 것으로 해석되고 있다. 살라는 리버풀 소속이었다는 소개글을 삭제하고,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새로운 프로필 사진으로 대체하는 등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러한 부진으로 인해 살라는 리버풀 레전드인 제이미 캐러거에게도 벤치로 내려가야 한다는 지적을 받았다. 리버풀은 살라의 부진에 우려를 표하며 세메뇨(25)의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세메뇨는 본머스에서 뛰며 리그에서 활약 중인 윙어로, 살라의 대체 인재로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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