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다저스의 프리먼 대신 페두치에 대한 콜업 완료
조회 1,353 등록일자 2025.04.05
[와이즈티비] 김혜성이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콜업 기회를 이번에는 놓쳤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LA 다저스 구단이 주전 1루수 프레디 프리먼의 부상으로 마이너리그 트리플 A에서 뛰던 포수 헌터 페두치아를 콜업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김혜성은 다저스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 A팀에서 다음 기회를 노리게 되었습니다.
프리먼의 부상으로 대체할 마이너리그 선수를 콜업해야 했던 다저스는 페두치아를 선택했는데요.
미국 캘리포니아주 출신인 페두시아는 시즌 마이너리그에서 뛴 5경기에서 놀라운 기록을 세웠습니다. 한편, 김혜성은 현재 타율 0.261, 5타점 2도루의 성적을 기록 중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