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채현, 클라이밍 선수권 대회에서 2연패 달성! "올해도 출전하며 태극마크 휘날리겠다"
조회 1,443 등록일자 2025.03.31
[와이즈티비] 서채현(노스페이스·서울시청)이 국가대표 선발전 2관왕에 올랐습니다.
지난 3월 28일부터 30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 군산클라이밍센터에서는 제45회 전국 스포츠클라이밍 선수권대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볼더, 리드, 스피드 3종목을 소재로 17세 이상의 선수들 200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2025년도 스포츠클라이밍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대회에서 서채현은 리드와 볼더링 종목에서 1위를 차지하여 2관왕에 올랐습니다. 서채현은 “이번 대회에서 더 나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어 기쁘다”며 “올해 월드컵과 세계선수권 대회에 대비하여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남자부에서는 노현승(신정고)이 볼더, 이도현(블랙야크·서울시청)이 리드에서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스피드 종목에서는 남자부에서 신은철(더쉴), 여자부에서는 정지민(서울시청)이 우승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선발된 국가대표 선수들은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월드컵과 오는 9월 한국에서 열리는 2025 IFSC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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