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레전드 조코비치, 19세 멘시크에 가로막혀 통산 100번째 우승 놓쳐"
조회 1,415 등록일자 2025.03.31
[와이즈티비] '리빙 레전드'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100번째 우승을 노려 '19세' 신성에 막혀 패배했다.
2025년 3월 30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마스터스 1000 마이애미오픈 단식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5위 조코비치는 54위 야쿱 멘시크(체코)에게 0-2(6-7 6-7)로 패배했다.
2005년생인 멘시크는 이날 시속 130마일의 서브로 조코비치를 압도했다. 멘시크는 총 14개의 에이스를 기록하며 서브게임에서 우위를 점했다.
조코비치는 이 패배로 100번째 우승을 달성하지 못했다. 작년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후 99번의 우승을 이룬 조코비치는 올해 처음으로 투어 결승에 진출했지만 마이애미오픈에서 좌절했다.
한편, 멘시크는 ATP 투어 이상급 대회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역사상 두 번째로 어린 우승자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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