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호의 '젊은피' 오현규, 이라크전에서 A매치 2경기 연속골로 팀 승리 이끌어
조회 3,805 등록일자 2024.10.16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젊은 멤버들로 구성된 팀으로 이라크를 이기며 월드컵 예선 3연승을 기록했습니다. 이날 경기에서 오세훈, 오현규, 이재성의 골로 3-2로 승리를 거둔 한국은 조 1위를 지켰고, 이라크는 2위에 머물렀습니다. 오현규는 2경기 연속 골을 넣으며 좋은 모습을 보였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홍명보 감독은 요르단과 이라크를 이기며 젊은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내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희망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월드컵 본선 진출에 한 발짝 더 다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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