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 신상우, 여자 축구 대표팀 새 감독으로 선임되다
조회 3,976 등록일자 2024.10.10
[와이즈티비] 김천상무 축구 감독이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선임되었습니다.
2024년 10월 10일, 대한축구협회(KFA)는 김천상무 감독의 선임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에 따라, 여자대표팀은 '신상우호' 체제로 2026년 아시안컵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KFA 부회장이 설명했듯이, 최종 후보 5명 중 김천상무 감독이 최종 선발되었으며, 그의 계약은 2028년 LA 올림픽까지 유효합니다.
김천상무 감독은 다양한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이제 여자 대표팀을 이끌게 되었습니다. 그의 데뷔전은 일본과의 친선경기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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