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콤비 임종훈-김나영, WTT 컨테이너 타이위안 혼합복식 결승 진출…‘중국 콤비’와 대결 눈앞
조회 2,037 등록일자 2025.04.12
한국 탁구 혼합복식에서 임종훈과 김나영 조가 WTT 컨텐더 타이위안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2025년 4월 11일(한국시간) 중국 산시성 타이위안에서 열린 경기에서 임종훈과 김나영 조는 박강현과 유시우 조를 3-0으로 이겼습니다. 결승에서는 중국의 쉐페이-치안티아니 조와 대결하게 될 예정입니다.
임종훈은 남자복식과 남자단식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보여주었습니다. 임종훈은 남자복식 준결승과 8강에서 좋은 경기를 펼치며 결승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여자복식에서는 김나영이 유한나와 함께 4강에 진출했지만, 박가현은 여자단식 16강에서 탈락하게 되었습니다. 경기는 계속되고 있으니 팬들은 앞으로의 경기에 기대를 걸어보시기 바랍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