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티비] 한국 V리그에서 활약했던 세르비아 선수 반야 부키리치가 이탈리아 리그로의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다.

부키리치는 한국 생활을 즐겼지만, 빅리그에서의 경험을 원했다고 전해졌다. 그의 이탈리아 팀 입단이 발표되면서 부키리치는 더 큰 무대에서의 경기를 향한 열망을 드러냈다.

지난 시즌 흥국생명과의 결정전에서 우승을 놓친 부키리치는 이번 기회를 통해 더 나은 성장을 꿈꾸고 있다. 한국에서의 활약을 통해 인정받은 그는 이탈리아 구단과 계약을 맺었으며, 자신의 재능을 더욱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부키리치는 한국 V리그에서도 뛰어난 성적을 거두며 주목을 받았다. 이제 새로운 도전을 향해 떠나는 그의 모습에 많은 이들이 응원을 보내고 있다. 부키리치는 앞으로의 성공을 향해 힘차게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