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안양, 강원을 꺾고 K리그1 홈경기 첫 승리..."8위로 순위 도약"
조회 2,231 등록일자 2025.04.07
[와이즈티비] K리그1 팀 FC안양이 시즌 첫 홈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습니다.
유병훈 감독이 이끄는 FC안양은 안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5' 7라운드에서 최규현과 토마스의 골로 강원FC를 2-0으로 이겼습니다.
안양은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승격한 후, 홈에서의 첫 3점을 획득하여 3승 4패 승점 9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11위에서 8위로 올라섰습니다.
최규현과 토마스의 골로 승리를 안양이 확정했습니다. 다음 경기는 12일(토)에 포항 스틸러스와의 리그 8라운드 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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