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와 김승원, 세계수영선수권 대회 배영 100m 출전 자격 획득에 성공
조회 1,678 등록일자 2025.03.26
[와이즈티비] 이주호(서귀포시청)와 김승원(경기구성중)이 올해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배영 100m 출전 자격을 확보했습니다.
이주호는 26일 경북 김천실내수영장에서 열린 2025 경영 국가대표 선발대회 남자 배영 100m 결승에서 53초49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이날의 기록은 이주호가 2022년 대회에서 세운 한국기록에 0.17초 모자란 성적이었습니다.
국제수영연맹이 제시한 세계선수권대회 출전 기준기록인 53초94를 손쉽게 넘어섰습니다.
이주호와 치열한 경쟁을 벌인 윤지환(강원특별자치도청)은 54초44로 2위를 차지했지만 세계선수권 출전 자격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경기 후 이주호는 "윤지환 선수가 많이 발전했기 때문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경기에 집중했습니다. 이런 경쟁 덕분에 오랜만에 좋은 성적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경쟁해준 윤지환 선수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2019년 광주 대회부터 5회 연속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자격을 얻은 이주호는 "배영 200m에서는 아쉬움이 남지만 100m에서의 결과에 만족합니다. 배영 선수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기에 계속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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