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현과 김성진, 탁구 선수들이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남녀 1위 차지하여 태극마크 획득
조회 2,468 등록일자 2025.01.24
[와이즈티비] 남자 실업탁구 신생팀 TL탁구단의 주인공으로 뽑힌 박강현과 김성진이 국가대표 최종선발전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 태극마크를 획득했다.
박강현은 최종 남자부 경기에서 13승 3패를 기록하여 전체 참가자 중 1위로 선정되었다. 이로써 29세인 박강현은 꾸준한 성장을 거듭하며 국가대표팀에 자리를 차지했다.
여자부에서는 김성진이 경기력을 발휘하여 11승 4패를 기록하고 1위로 선정되었으며, 국가대표팀으로 선발되었다.
이들을 비롯해 다른 우수 선수들도 태극마크를 획득하며 국가대표팀에 합류했고, 탁구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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