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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이슬람 마카체프, 일리아 토푸리아와의 타이틀전 거부 "작은 선수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주는 것에 지쳤다"

조회 3,200 등록일자 2024.12.08
2024년 12월 7일, UFC 라이트급 챔피언 마카체프가 페더급 선수들과의 경기를 더 이상 원치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마카체프는 UFC 311의 메인 이벤트에서 아르만 사르키안과의 라이트급 타이틀 방어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이 경기는 원래 10월에 아부다비에서 예정되어 있었으나, 손 부상으로 인해 연기되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마카체프는 완전히 회복되었다고 전했습니다. “모든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손 부상도 완전히 치유되었습니다,” 마카체프는 금요일 UFC 311 기자회견에서 말했습니다. “최근 3개월 동안 열심히 훈련해왔고, 1월 18일에는 100% 준비될 것입니다.” 사르키안과의 경기를 앞둔 상황에서, 마카체프는 또 다른 대결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페더급 챔피언 일리아 토푸리아가 2025년 마카체프와의 대결을 강력히 요청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 마카체프는 단호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정말 작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는 데 지친 것 같습니다. 난 두 번째 벨트를 향해 나아가고 싶습니다. 그의 요청에는 응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 경기는 나에게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나는 그의 이름이 아니라 벨트가 필요합니다,” 마카체프는 말했습니다. 마카체프는 이전에 페더급 챔피언 알렉산더 볼카노프스키와 두 차례 대결을 펼치며 승리를 거두었고, 이제 사르키안과의 대결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UFC 311은 1월 18일 캘리포니아 잉글우드의 인튜잇 돔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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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석, 2년 연속 태백장사 대회 우승 2025년 1월 26일, 충남 태안군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태안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 이광석(울주군청)이 태백장사(80kg이하) 부문에서 우승하였다. 민속씨름 베테랑 이광석은 결정전에서 허선행(수원특례시청)을 3-0으로 이기고 황소트로피를 수확했다. 8강전에서는 남우혁(영암군민속씨름단)을 2-1로 이긴 이광석은 준결승에서 정민궁(증평군청)을 상대로 점수를 내주지 않고 장사결정전에 진출했다. 결정전에서 이광석은 밀어치기와 들어뒤집기를 통해 우승을 차지하며 꽃가마에 올랐다. 지난해에 이은 우승으로 이광석은 대회 2연패를 달성했으며, 이번 우승으로 개인 통산 4번째 장사 타이틀(2016 설날, 2018 단오, 2024설날, 2025설날)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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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월 25일,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BKFC 너클매니아 5에서 벡 롤링스가 테일러 스타링을 상대로 확실한 승리를 거두며 판정승을 차지했습니다. 롤링스는 경기 중 탁월한 실력을 선보이며 승리의 영광을 안겼습니다. 롤링스는 경기 도중 계속해서 강력한 오른손을 휘둘러 스타링을 압도했습니다. 비록 스타링이 경기를 끝까지 버텨내기는 했지만, 롤링스의 위세는 냉엄했습니다. 롤링스는 경기 후 관중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나는 이번 경기가 내 경기 경력 중 가장 빛나는 순간이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경기를 펼치지 못하는 시간이 힘들었지만, 나는 이 경기의 열기를 느끼고 싶다. 계속해서 투쟁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경기 중에는 스타링이 공세를 펼치면서 롤링스도 타격을 맞아 다운되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스타링은 일어섰지만 이미 상당한 타격을 입어 코에서 피가 흘렀습니다. 롤링스는 끝까지 공격을 이어가며 스타링을 압박했고, 스타링은 점차 힘을 잃어갔습니다. 경기가 끝나갈수록 롤링스의 얼굴에도 피가 흘렀지만, 스타링은 더욱 심각한 부상을 입었습니다. 롤링스는 스타링을 상대로 우위를 점하며 클린한 타격을 성공시켰습니다. 경기 종료 직전, 스타링의 코치들은 판정승을 얻기 어렵다는 판단에 KO를 노리라고 지시했지만, 스타링은 롤링스의 타격을 막지 못하고 결국 패했습니다. 경기가 끝나자마자, 스타링의 얼굴은 심각한 부상을 입은 듯한 모습이었고, 롤링스는 승리의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롤링스는 이전의 패배를 극복하며 의미 있는 승리를 거두었고, 이제는 플라이급 챔피언 크리스틴 페레아와의 대결을 준비하며 새로운 도전을 마주할 것입니다.
조회 659 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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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만 누르마고메도프가 PFL 메인 이벤트에서 폴 휴즈와의 5라운드 대결에서 판정 승리를 거뒀지만, 이에 동의하지 않는 동료 파이터들이 나타났다. 맥그리거는 "휴즈가 경기에서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었고, 우스만 누르마고메도프에게 패배한 것으로 보아야 한다. 휴즈가 경기를 완전히 지배했다"라고 주장했으며, 우스만 누르마고메도프에 대해 "그 이름 그대로, 누르마고메도프. 뛰고, 도망가고, 재빠르게 움직이는 '전사'"라고 비판했다. 또한, 그는 "누르마고메도프 가문은 진정한 전사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다게스탄에서 가장 비전투적인 전사들이다. 옥타곤에서 도망치고, 쏘기만 하는 이들이다. 다게스탄은 누르마고메도프보다 뛰어난 곳이며, 이는 사실"이라고 강하게 주장했다. 딜런 다니스도 이번 경기에 불만을 품고 있었다. 그는 "휴즈가 승리를 빼앗겼다! 누르마고메도프는 지쳐서 자신의 목숨을 구하느라 도망쳤다. 휴즈는 그 승리를 받을 자격이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무하마드 모카예프는 조금 더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그는 "이번 경기는 매우 접전이었다. 그러나 챔피언을 이기려면 더 많은 것을 보여줘야 한다. 항상 그랬다. 챔피언십 라운드에서 휴즈가 더 나았고, 우스만은 그라운드에서의 통제 시간이 뛰어났다"라고 말했다. 제이크 폴은 현 분위기를 이용해 맥그리거를 약간 조롱했다. "휴즈는 코너 맥그리거가 이루지 못한 것을 해냈다. 축하해, 친구야. 결과와는 상관없이 너는 승리했다. 두 선수에게 모두 응원을 보낸다"고 말했다.
조회 749 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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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스만 누르마고메도프가 PFL 두바이 메인 이벤트에서 폴 휴즈를 상대로 승리한 후, 자신이 그를 과소평가했다는 것을 고백했습니다. 2025년 1월 25일, 폴 휴즈와의 5라운드 대결에서 다수결 판정으로 우승한 우스만 누르마고메도프는 "이제 폴 휴즈가 누구인지 알게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경기 후의 인터뷰에서, 우스만 누르마고메도프는 폴 휴즈의 능력을 높이 평가하며 "폴 휴즈, 당신은 정말 뛰어난 선수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이 선수를 과소평가했습니다. 큰 실수였죠. 하지만 여전히 나는 무패의 라이트급 챔피언, 우스만 누르마고메도프입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우스만 누르마고메도프는 이 경기에서 강력한 상대인 폴 휴즈와의 대결에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폴 휴즈는 우스만 누르마고메도프의 테이크다운을 방어하고, 그의 몸을 수차례 가격하며 경기를 치열하게 만들었습니다. 우스만 누르마고메도프는 결국 승리했지만, 3라운드에서 반복적인 타격으로 점수를 감점당하는 어려움도 겪었습니다. 우스만은 "그의 레슬링 방어가 정말 탁월했어요. 그는 강하고, 정말 강했습니다. 당신은 정말 대단합니다"라며 폴 휴즈를 칭찬했습니다. 우스만 누르마고메도프는 "이번 경기에서 받은 상처는 이전에 경험하지 못한 수준이었습니다. 몸에 상당한 통증이 있습니다. 폴 휴즈, 당신과의 대결에 감사드립니다. 그는 나를 더 나은 선수로 성장하게 해 주었습니다. 나도 분명히 더 나아졌을 것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존경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이 승리로 우스만 누르마고메도프는 프로 경력에서 19승 0패 1무를 기록했습니다.
조회 718 2025.01.26
이탈리아 스피드스케이팅 베테랑 선수 기오토, 1만m 세계신기록 경신! "12분25초69"으로 기록 단독 보유 썸네일 이미지

이탈리아 스피드스케이팅 베테랑 선수 기오토, 1만m 세계신기록 경신! "12분25초69"으로 기록 단독 보유

이탈리아의 베테랑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다비데 기오토가 남자 10,000m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습니다. 2025년 1월 26일, 캐나다 캘거리의 올림픽 오벌에서 열린 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에서 기오토는 12분25초69로 결승선을 통과하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로써 기오토는 2022년에 세운 전 세계 기록을 5초 이상 앞지르며 새로운 세계 신기록을 수립했습니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기오토는 올해 31세로, 지난해 비공인 세계 기록도 세웠습니다. 한편 한국 선수들은 이 대회에서 성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박지우는 여자 1,500m에서 17위에 머물며 개인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조상혁도 남자 1,500m에서 17위에 그쳤습니다. 헝가리로 귀화한 김민석은 남자 1,500m에서 10위를 차지했습니다. 김민석은 지난해 사고 이후 국가대표 자격정지를 받고 헝가리 대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조회 828 2025.01.26
흥국생명, 현대건설을 상대로 ‘셧아웃’ 승리…승점 6점 차 1위 자리를 수성하며 12연승 도전 중! 썸네일 이미지

흥국생명, 현대건설을 상대로 ‘셧아웃’ 승리…승점 6점 차 1위 자리를 수성하며 12연승 도전 중!

[와이즈티비] 흥국생명 여자배구팀이 현대건설을 3-0으로 이기며 1위 자리를 지켰습니다. 2025년 1월 25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도드람 2024-2025 V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흥국생명은 세트 스코어 3-0(25-13 25-21 25-15)로 승리했습니다. 흥국생명은 이번 시즌 양 팀간의 네 차례 대결에서 3승 1패로 우세하며 1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18승 5패(승점 53)를 기록한 흥국생명은 현대건설을 6점 차로 앞섰습니다. 반면 현대건설은 4라운드에서 2승 3패를 기록하며 2위에 머물고 있습니다. 이날 현대건설은 모마 바소코와 시통이 각각 13점, 8점을 기록하며 조금 부진한 경기를 펼쳤습니다. 반면 흥국생명은 김연경(16점), 피치(15점), 정윤주(14점)의 득점으로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피치는 특히 모마의 공격을 5차례나 블로킹하는 뛰어난 수비로 팀을 이끌었습니다. 흥국생명은 최근 3연승을 거두며 다시 상승세에 올랐습니다. 현대건설은 다음 경기에서 3위 정관장과 맞붙을 예정이며, 흥국생명은 연패 중인 GS칼텍스와의 대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조회 560 2025.01.26
유승민, 전지희와 만남…"대한체육회 회장 당선자의 한국 국가대표팀 변화 예고" 썸네일 이미지

유승민, 전지희와 만남…"대한체육회 회장 당선자의 한국 국가대표팀 변화 예고"

[와이즈티비] 대한체육회장에 취임한 유승민 당선인이 탁구 선수 전지희와 감동적인 만남을 가졌습니다. 2025년 1월 25일, 유승민 당선인은 전지희와 함께 찍은 사진을 SNS를 통해 공유했습니다. 유승민 당선인은 과거 올림픽 금메달 수상 등 탁구계에서의 업적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전지희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전지희는 중국 출신으로 한국 탁구를 대표하는 선수로 활약하며, 꾸준한 성과를 올렸습니다. 그녀는 탁구계의 르네상스를 이끄는 주역으로서 여러 메달을 획득하였고, 특히 한국 여자 탁구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지난 파리 올림픽을 끝으로 국가대표팀을 물러난 전지희는 이제는 신유빈과 함께 WTT 싱가포르 스매시 여자 단식에 출전할 예정입니다. 동료 선수와의 재회를 앞둔 전지희의 활약을 응원합니다.
조회 758 2025.01.26
올림픽 2관왕 오상욱, “6개월 만에 복귀” 국제대회 데뷔에서 '세계랭킹 1위'를 꺾고 금메달 획득 썸네일 이미지

올림픽 2관왕 오상욱, “6개월 만에 복귀” 국제대회 데뷔에서 '세계랭킹 1위'를 꺾고 금메달 획득

[와이즈티비] 대한민국 펜싱 선수 오상욱(대전광역시청)이 2024 파리 올림픽 이후 처음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2025년 1월 25일(한국시간) 불가리아 플로브디프에서 열린 국제펜싱연맹(FIE) 사브르 월드컵 남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세계랭킹 3위인 오상욱은 프랑스의 파트리스를 15-11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한국을 빛내었던 오상욱은 부상 회복에 전념하며 국제대회 출전을 삼가했습니다. 그러나 6개월 만에 돌아온 이번 대회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습니다. 오상욱은 강력한 경쟁을 이겨내며 결승행을 확정했습니다. 또한, 박상원(대전광역시청) 선수가 튀니스 그랑프리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전 연속 입상을 이루었고, 여자 사브르 월드컵에서는 서지연(안산시청) 선수가 높은 순위를 기록했습니다.
조회 615 2025.01.26
이완수, 7년 만에 통산 두 번째 꽃가마 차지하며 설날씨름대회 소백장사 등극! 썸네일 이미지

이완수, 7년 만에 통산 두 번째 꽃가마 차지하며 설날씨름대회 소백장사 등극!

[와이즈티비] 증평군청의 이완수가 설날 장사 씨름 대회에서 7년 만에 두 번째 장사 꽃가마를 차지했다. 2025년 1월 25일, 충청남도 태안군의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5 태안설날 장사 씨름 대회에서 이완수는 소백장사(72kg 이하) 결정전에서 전성근을 3-0으로 이기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완수는 왼발목잡기로 상대를 압도하며 첫 번째 판을 가져갔고, 이어진 두 번째와 세 번째 판에서는 밀어치기와 안다리 기술로 승리를 거두며 완벽한 경기를 펼쳤다. 2018년 천하장사 대회에서 태백장사에 올랐던 이완수는 이번 우승으로 7년 만에 다시 꽃가마에 올랐다. 경기 종료 후 이완수는 “팀 분위기가 매우 좋아서 정신적으로 큰 힘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완수는 “팀 동료들의 지지와 격려 덕분에 이 자리에 올 수 있었고, 함께 이 영광을 나누고 싶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이완수는 16강에서 김덕일(울주군청)과의 경기부터 4강까지의 접전을 통해 우승까지 나아갔다.
조회 887 2025.01.25
김민선, ISU 월드컵 3차 1,000m서 20명 중 16위로 아쉽게 마무리 썸네일 이미지

김민선, ISU 월드컵 3차 1,000m서 20명 중 16위로 아쉽게 마무리

[와이즈티비] 대한민국 스피드스케이팅의 희망 김민선(의정부시청)이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스피드스케이팅 월드컵 3차 대회 1,000m에서 미지근한 성적을 보였다. 2025년 1월 25일(한국시간 기준) 캐나다 캘거리의 올림픽 오벌에서는 여자 1,000m A 디비전 경기가 열렸다. 김민선은 1분 15초 29로 결승선을 향해 달렸지만, 20명 중 16위에 그쳤다. 이번 기록은 작년 월드컵 5차 대회에서 세웠던 개인 최고 기록 1분 13초 42와 1초 87 차이가 났다. 하지만 김민선이 1,000m에 출전한 것은 27일 예정된 500m 레이스에 대비해 체력을 보존하기 위한 전략이었을 수도 있다. 여자 1,000m B 디비전에서는 강수민(서울시청)이 1분 14초 86으로 5위, 이나현(한국체대)이 1분 15초 06으로 7위에 올랐다. 김경주(한국체대)와 김민지(화성시청)는 각각 1분 16초 56과 1분 16초 76을 기록하며 20위와 24위를 기록했다. 남자 1,500m B 디비전에 출전한 정재원(의정부시청)은 1분 44초 69로 6위를 차지했고, 오현민(아이티앤)은 1분 45초 52로 10위에 올랐다.
조회 1013 202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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