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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인천 무고사, 구단 역사상 첫 '100호골'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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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프로축구 K리그2의 인천 유나이티드 소속 공격수 스테판 무고사가 구단 역사상 최초로 통산 100호골을 기록했다.

25일, 인천전용구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의 K리그2 2025 13라운드 홈 경기에서 무고사는 두 골을 넣으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이 멀티골로 그는 인천 소속으로 100번째 골을 기록하게 되었으며, 이는 인천 유나이티드의 역사에 길이 남을 대기록이다.

무고사는 인천에서의 활약을 통해 K리그1에서 86골, K리그2에서 12골,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에서 2골을 기록하며 총 100골(198경기)을 달성했다. 현재 K리그 무대에서 98골을 기록 중인 그는, 2골만 추가하면 K리그 통산 100호골도 달성하게 된다.

무고사가 K리그 1·2를 통틀어 100호골에 도달하면 역사상 7번째 사례가 된다. 또한, 외국인 선수로는 데얀(은퇴, 198골)과 세징야(대구, 104골)에 이어 세 번째로 이름을 올리게 된다.

한편, 이날 승리로 인천은 승점 34를 기록하며 리그 선두를 질주하고 있으며, 무고사는 개인적으로 13경기에서 12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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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00: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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