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 근대5종 올림픽 메달리스트 성승민, 국가대표 선발전 1위 독주로 통과하여 기대감UP!
조회 2,820 등록일자 2024.11.08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아시아 여자 근대5종 최초로 동메달을 획득한 성승민(한국체대)이 새 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로 우승했다.
이번 선발전에서 성승민은 수영 경기에서 1위를 차지하며 국가대표 자격을 확보했다. 장애물 경기에서도 뛰어난 실력을 보여 1위에 올랐다. 성승민은 경쟁이 치열한 선발전에서 최고의 실력을 발휘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성승민은 이번 선발전을 통해 최고의 경기력을 보여주었고, 2025시즌에도 더 나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국가대표로 선발된 여자 선수들은 성승민을 비롯해 신수민, 김유리, 박가언, 최인리, 신지호, 김예나 등 총 7명이다. 남자 국가대표팀에는 서창완, 이민서, 손정욱, 이종현, 김영하, 이우진, 김경환 등 7명이 발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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