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 은가누, 10월 레난 페레이라와의 PFL 데뷔전에 힘을 실어주며 준비 중
조회 5,791 등록일자 2024.07.24
프란시스 은가누가 PFL(프로페셔널 파이터스 리그) 데뷔를 준비 중이에요. 최근 PFL과의 다수 경기 계약을 완료한 은가누는 10월에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랍니다. PFL과 계약을 맺은 후 은가누는 복싱 경기에서 타이슨 퓨리와 앤서니 조슈아와 격돌했어요.
은가누는 미래에 다시 복싱 경기에 출전할 계획이지만, 그 경기는 MMA 경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어요. 방송 출연 시 "레난 페레이라가 상대가 될 것 같다"고 언급하며 기대를 표현했어요. PFL 관계자들은 10월 19일을 경기 일정으로 논의 중이며, 사우디아라비아에서 개최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어요.
은가누는 PFL 데뷔전을 향한 계획을 조정하고 있지만, 2024년 말에는 MMA 경기로 돌아갈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또한, 38세 생일 한 달 뒤에 경기를 치르게 되어 "41세쯤되면 스포츠를 그만둘 생각"이라며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이야기했어요. 경력에 대한 고민은 크지 않고, 아직 많은 경기가 남아 있다고 자신감을 품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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