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밴텀급 결승전, 김수철과 양지용의 경기가 '무효 처리'되었다. 내년에 재경기가 예정돼 왜 그랬을까?
조회 1,416 등록일자 2024.12.31
로드FC 밴텀급 토너먼트 결승전에서 김수철과 양지용의 대결이 논란을 빚었습니다. 양지용의 KO 승리 후 김수철 측이 버팅 반칙을 이유로 이의를 제기했고, 이에 로드FC 심판위원회가 노 컨테스트 처리를 결정했습니다. 재경기 일정은 미정이며 김수철의 회복 상황을 고려해 결정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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