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싱 선수 전하영, 오를레앙 여자 그랑프리에서 금메달 획득…"사브르 세계랭킹 3위로 뛰어올라"
조회 2,127 등록일자 2024.12.08
[와이즈티비]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선수 전하영이 오를레앙 그랑프리 여자 사브르 대회에서 화려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전하영은 테오도라 군두라(그리스)를 15-7로 이기고 금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전하영은 올 시즌에 두 번째로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전하영의 성장세는 눈부시며, 그녀는 여자 사브르 세계랭킹 3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대표팀의 중요한 일원으로 활약한 전하영은 파리 올림픽에서도 팀 에이스로서 주목을 받았으며, 한국 펜싱을 대표하는 새로운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전하영의 훌륭한 경기력과 성과들은 팬싱 팬들을 끌어들이며, 앞으로의 도약을 기대케 합니다. 그녀의 향후 활약에도 많은 기대를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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