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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를로스 울버그, UFC 마카오에서 볼칸 외즈데미르에 승리하며 다음 상대 칼릴 라운트리에 도전한다.

조회 2,382 등록일자 2024.11.26

UFC 선수 카를로스 울버그가 최근 UFC 마카오에서 승리를 거두었으며, 이를 계기로 다가올 경기에 대한 계획을 밝혔습니다. 울버그는 205파운드에서 랭킹을 올리며 타이틀 도전권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데요.

울버그는 지난 주 볼칸 오즈데미르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진정한 타이틀 도전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현재는 아직 타이틀 샷을 받을 단계는 아니지만, 한두 번의 인상적인 승리로 충분히 도전권을 주장할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의 다음 상대는 누가 될까요?
울버그는 "분명히 칼릴이 지난번에 기회를 가졌으니, 다음 단계로는 칼릴 라운트리와 맞붙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2월 8일 시드니에서 열리는 UFC 312에서의 경기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가 알렉스 페레이라와의 경기에서 입은 피해를 고려할 때, 이는 다소 야심찬 목표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울버그는 빠른 속도로 발전 중이어서 앞으로 12개월은 매우 흥미진진한 시간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울버그의 UFC에서의 활약에 대한 큰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그의 경기가 어떻게 전개될지, 울버그의 다음 행보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그의 활약이 UFC의 풍경을 어떻게 변화시킬지가 주목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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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G 랜더스, 1991년생 나경민 코치 영입 발표 썸네일 이미지

SSG 랜더스, 1991년생 나경민 코치 영입 발표

[와이즈티비]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2025시즌을 대비하기 위해 나경민(32) 전 롯데 자이언츠 코치를 영입했습니다. SSG는 28일 나경민 코치의 영입 소식을 전하며 "미국과 한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은 나 코치가 SSG 선수들의 안정적인 작전 수립과 주루 역량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나경민 코치는 2009년 시카고 컵스와 계약하여 미국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했으며, 이후 2016년부터는 롯데 자이언츠에서 선수로 활약한 후 2020년부터는 플레잉 코치로 활동하며 수비, 주루, 타격 등 다양한 부문에서 지도 경험을 쌓았습니다. SSG는 나경민 코치가 1991년생으로 젊은 코치임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한국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기에 신예 및 유망주 선수들과 원활한 소통을 이루어 나갈 것으로 예상하며, 또한 그의 코칭 경험을 바탕으로 선수들의 안정적인 전략 수립과 주루 역량 향상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SSG는 이에 앞서 경헌호 투수 코치를 영입하며 송신영 수석 코치, 이승호 불펜 코치, 강병식, 오준혁 타격 코치, 손시헌 수비 코치, 조동화, 윤재국 작전 주루 코치, 세리자와 유지 배터리 코치 등 1군 코치진을 완성했습니다.
조회 2498 2024.11.28
즈베즈다 설영우, 챔피언스리그 2경기 연속 활약…슈투트가르트에 5-1 대승으로 승리함 썸네일 이미지

즈베즈다 설영우, 챔피언스리그 2경기 연속 활약…슈투트가르트에 5-1 대승으로 승리함

[와이즈티비] 한국 축구대표팀의 풀백 설영우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에서 2연속 경기에서 도움을 기록했다. 2024년 11월 28일(한국시간 기준)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라이코 미티치 경기장에서 즈베즈다는 슈투트가르트와의 UCL 리그 5차전에서 5-1로 이겼다. 설영우는 왼쪽 측면 수비수로 출전하여 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공헌했다. 전반 31분, 설영우의 크로스를 받은 라데 크루니치가 결승골을 넣어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즈베즈다는 후반에 3골을 더해 대승을 거뒀다. 이날 즈베즈다는 점유율(29%-71%)과 슈팅 숫자에서 밀렸지만 유효슈팅에서 앞섰다. 이번 승리로 즈베즈다는 31위에 올라갔다. UCL 무대에서 2경기 연속 도움을 올린 설영우는 축구 통계 매체 소파스코어에서 7.3 평점을 받았다. 이번 시즌의 UCL은 그룹 스테이지를 거쳐 상위 8팀이 16강에 진출하며 9위부터 24위는 플레이오프 경기를 펼치게 된다.
조회 2348 2024.11.28
'BLG 시대 개막, 연 펑리쉰이 다음 행선지를 밝혀' – 빌리빌리 게이밍과 결별 썸네일 이미지

'BLG 시대 개막, 연 펑리쉰이 다음 행선지를 밝혀' – 빌리빌리 게이밍과 결별

[와이즈티비] LPL에서 징동 게이밍(JDG)의 왕좌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시대를 연 빌리빌리 게이밍(BLG)의 정글러 '쉰' 펑리쉰이 팀을 떠납니다. 2024년 11월 27일(한국시간 기준) 빌리빌리 게이밍은 펑리쉰과의 이별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2002년생으로 올해 22세인 펑리쉰은 2020년에 인빅터스 게이밍(IG) 2군 팀인 IG.영(IG.Young)에서 데뷔하고 이듬해에 1군으로 승격되었습니다. 지난 2022년 BLG로 이적한 펑리쉰은 올해 LPL 스프링과 서머 시즌에서 빌리빌리 게이밍의 우승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최근에는 영국 런던 O2 아레나에서 열린 2024년 리그 오브 레전드(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한국 리그 팀 T1에 2-3으로 패해 소환사의 컵을 놓쳤습니다. 한편, 빌리빌리 게이밍을 떠난 펑리쉰은 징동 게이밍으로 이적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2019년부터 LPL에서 강세를 펼치고 있는 JDG는 에드워드 게이밍(EDG)과 로얄 네버 기브업(RNG)을 위협하는 중국의 강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조회 2245 2024.11.28
서울 이랜드, ‘만원관중’을 목표로 전북과 승격 플레이오프 대결 “흥행 기대” 썸네일 이미지

서울 이랜드, ‘만원관중’을 목표로 전북과 승격 플레이오프 대결 “흥행 기대”

[와이즈티비] 올해로 10주년을 맞이한 서울 이랜드FC가 만원 관중을 앞세워 승격을 향한 도전을 시작했다. 2024년 11월 27일, 서울 이랜드는 "오늘 오전 11시, 입장권 예매가 시작된 지 10분 만에 1만 264석이 모두 매진되었다"고 밝혔다. 다가오는 12월 1일 오후 4시에는 서울 목동운동장에서 전북 현대와의 하나은행K리그 승격 플레이오프 1차전이 열릴 예정이다. 서울 이랜드에 따르면 N석은 오픈 4분 만에, W석과 E석은 각각 7분과 10분 만에 매진되었으며, 예매 사이트에서는 약 1,500명의 대기 인원이 발생했다고 한다. 이에 이랜드는 현장 판매분을 제외한 1,100여석과 추가로 열 수 있는 최대치인 E석과 S석 1,893석을 오픈했다. E석은 약 1시간 만에 매진되었다. 서울 이랜드가 S석까지 오픈한 것은 올 시즌 홈 개막전 이후 두 번째이며, 사전 예매만으로 1만 관중을 돌파한 이랜드는 홈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을 경신했다. 종전 기록은 8월 25일 수원삼성전(9,527명)이며, 3월 홈 개막전에는 9,123명이 관전했다. 올해 창단 10주년을 맞은 서울 이랜드는 2024시즌 총 관중수 7만 2,093명을 기록하여 전년 대비 11% 증가했으며, 평균 관중 역시 역대 최초로 4,000명을 넘어섰다. 지난 시즌 K리그2 정규리그 3위를 차지한 이랜드는 전남 드래곤즈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처음으로 승격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이랜드는 K리그1 역대 최다 우승을 자랑하는 전북과 맞붙게 됐다. K리그1에서 10위로 강등 위기에 처한 전북은 1차전과 2차전이 각각 12월 1일, 8일에 열릴 예정이다.
조회 2387 2024.11.28
유예린과 오준성, 탁구 세계청소년선수권에서 16강 진출 완주 썸네일 이미지

유예린과 오준성, 탁구 세계청소년선수권에서 16강 진출 완주

[와이즈티비] '탁구 레전드'의 자녀들이 2024년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에서 화려한 출발을 알렸습니다. 오준성(미래에셋증권)과 유예린(화성도시공사 유스팀)은 27일(한국시간) 스웨덴 헬싱보리에서 열린 대회에서 19세 이하(U-19) 남녀 단식 1회전(32강)에서 승리를 거두며 16강에 올라갔습니다. 오준성은 남자단식에서 폴란드의 마테우시 잘레프스키를 4-0으로 완벽히 이기며 첫 관문을 통과했습니다. 유예린은 한국 탁구 레전드인 유남규의 딸로, 릴루 마사트(벨기에)를 4-2로 꺾고 16강에 진출했습니다. 그러나 U-19 여자단체전 우승을 이룬 박가현은 일본의 다카모리 마오에게 패배하여 16강에 진출하지 못했고, 남자단식의 김가온도 32강에서 막히며 탈락했습니다. 한편 15세 이하(U-15) 카데트 부문에서는 이승수(대전동산중), 마영민(정곡중), 최서연(호수돈여중), 허예림(화성도시공사 유스팀)이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조회 2555 2024.11.28
로버트 휘태커, UFC 308에서 치아 탈구 부상.. "내년 여름 복귀 계획" 썸네일 이미지

로버트 휘태커, UFC 308에서 치아 탈구 부상.. "내년 여름 복귀 계획"

로버트 휘태커가 UFC 308에서의 부상 이후 회복 상황을 공개했습니다. 이전에 얼굴 크랭크로 인해 치아가 탈구된 끔찍한 사건을 겪었던 휘태커는 많은 팬들의 우려와 달리 현재 매우 좋은 상태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는 자신의 팟캐스트인 MMArcade를 통해 부상에 대해 이야기하며, 부상 이전부터 치아 문제를 가지고 있었음을 고백했습니다. 이를 계기로 치료를 받았지만 여러 감염으로 인해 치아를 더 이상 유지할 수 없었던 상황이었습니다. 치아와 관련된 어려움을 극복하고 훈련을 다시 시작한 휘태커는 2025년 여름에 복귀할 계획이라며, 시간을 두고 가족과 함께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여전히 목표를 향해 나아가며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휘태커는 모든 어려움과 좌절이 그를 더욱 강하게 만들고, 훈련을 즐기며 미래에 대한 기대를 품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의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노력이 앞으로의 성과에 더 큰 힘을 실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조회 2410 2024.11.28
제주도청 소백장사 황찬섭, 통산 2번째 개인 우승 기록 달성 썸네일 이미지

제주도청 소백장사 황찬섭, 통산 2번째 개인 우승 기록 달성

[와이즈티비] 제주특별자치도청의 황찬섭이 27일 영암군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소백장사(72kg 이하) 결정전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개인 통산 2번째 장사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황찬섭은 1997년생으로, 키 175㎝, 몸무게 75㎏의 체격을 자랑합니다. 이번 우승으로 올 시즌에 두 번째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전에는 9월에 열린 ‘위더스제약 2024 추석장사씨름대회’에서 소백장사에 오른 적이 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황찬섭은 8강전에서 이주영(태안군청)을 물리치고, 준결승에서 전성근(영월군청)을 이기며 장사결정전에 진출했습니다. 결정전에서는 3-1로 승리하여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경기 중에는 유환철(용인특례시청)과의 격렬한 대결이 벌어졌습니다. 황찬섭은 안다리와 차돌리기를 통해 첫 번째와 두 번째 판을 따내며 우세를 점했지만, 세 번째 판에서는 잠시 흔들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네 번째 판에서 들배지기를 통해 유환철을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날 경기 전에는 대한씨름협회가 창립 97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창립 97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배현선 대한씨름협회 부회장 등 다수의 내빈과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씨름의 미래를 위한 다짐과 노력이 담긴 기념사가 진행되었습니다.
조회 2494 2024.11.28
이다현, 올해 씨름 그랜드슬램 행진… 6관왕까지 쾌거 달성! 썸네일 이미지

이다현, 올해 씨름 그랜드슬램 행진… 6관왕까지 쾌거 달성!

[와이즈티비] 여자 씨름 선수 이다현(32세, 거제시청)이 올해 4대 메이저 대회에서 놀라운 업적을 이룩했습니다. 설날, 단오, 추석에 이어 대망의 천하장사 씨름대축제까지 모두 석궈버리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다현은 지난 26일 전남 영암군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위더스제약 2024 천하장사 씨름대축제' 무궁화장사(80kg 이하) 결정전에서 김다영(괴산군청)을 2-0으로 이기며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올해 설날, 단오, 추석, 안산 대회에서 무궁화급 우승을 거머쥔 이다현은 이번 대회를 통해 올 시즌 6번째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개인 통산 28회(무궁화장사 25회, 여자천하장사 3회)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이다현은 '제16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대회'에서 2년 연속 여자천하장사에 등극했습니다. 전설 임수정(영동군청)을 3-1로 이기며 세대 교체를 알렸습니다. 임수정은 이다현보다 7살 많은 나이에 무궁화급이 아닌 국화급에서 주로 활약하였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김은별(안산시청)이 매화급(60㎏ 이하)에서, 엄하진(구례군청)이 국화급(70㎏ 이하)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조회 2311 2024.11.28
김혜성,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도전 시작, 시애틀에서 관심 집중 썸네일 이미지

김혜성, 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도전 시작, 시애틀에서 관심 집중

한국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의 내야수 김혜성(25)이 MLB 진출을 위한 포스팅 절차를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설렘과 긴장 속에서 "이제야 실감이 난다"고 전했습니다. 미국 매체들은 김혜성을 소개하며 그의 수비 능력과 삼진율이 감소하는 모습을 언급했습니다. MLB 네트워크의 존 모로시 기자는 시애틀 매리너스가 김혜성에게 가장 큰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김혜성은 MLB 진출을 위해 준비를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여러 구단의 스카우트들이 그를 지켜보며 관심을 표했습니다. 김혜성은 "아직은 조심스럽지만 포스팅 시기가 다가오니 긴장스럽다"며 MLB 입단을 향한 긴장을 고백했습니다. 김혜성은 현재 영어 레슨도 받으며 MLB 진출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최근 거론된 행선지 후보에 대해 크게 신경 쓰지 않고, 가능한 많은 기회를 제공해줄 팀을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조회 2466 2024.11.28
UFC 보 니칼, "앞으로는 모든 상대를 테이크다운할 것"이라고 밝혀 썸네일 이미지

UFC 보 니칼, "앞으로는 모든 상대를 테이크다운할 것"이라고 밝혀

보 니칼은 최근 폴 크레이그와의 대결 이후 앞으로 모든 UFC 상대를 테이크다운하겠다고 선언했습니다. 보 니칼은 최근 몇 년간 종합 격투기계에서 주목받는 샛별로 등장했습니다. UFC에 입성한 이후 뛰어난 경기력을 보여주며 자신의 주장을 더욱 강조해왔습니다. 최근에는 폴 크레이그와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그의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그러나 일부 팬들은 그의 경기 스타일에 조금 실망했습니다. 니칼은 경기 중 레슬링을 활용하는 대신 스탠딩에서 크레이그와 맞붙는 선택을 했습니다. 결국은 승리를 거둔 것이지만,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지 못했습니다. 니칼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앞으로는 레슬링을 더 많이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계속해서 상대를 제압하고 싶습니다. 앞으로의 경기에서는 상대의 강점을 공략하기 위해 테이크다운을 더 많이 시도할 것입니다. 예상치 못한 일이 있을 수 있기 때문에 '제로'라고 말하기는 어렵겠지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라며 의지를 강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보 니칼은 폴 크레이그와의 경기에서 3라운드 30:27로 승리한 바 있습니다. 당시 그는 레슬링을 배제한 복싱 중심의 전략을 펼쳐 역대급 '노잼' 경기로 비판을 받았습니다.
조회 2295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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