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 2025년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1위 차지…"여자부에서는 염혜정의 등장으로 이변"
조회 2,548 등록일자 2024.11.03
[와이즈티비] 2024 파리 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청주시청)과 임시현(한국체대)이 2025년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습니다.
2024년 11월 2일, 충북 청주에서 열린 2025년 양궁 국가대표 2차 선발전에서 김우진은 1위를 차지했으며, 임시현은 11위에 올랐습니다. 김우진은 91점을 획득하여 1위에 올라 선수들을 이겼습니다. 다음 달리는 김우진의 활약을 기대해봅니다.
이번 대회는 선수들의 역량을 검증하는 중요한 대회로, 2차 선발전을 통해 3차 선발전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최종 선발된 8명의 남녀 선수는 2025년 동계 강화 훈련에 참가하게 되며, 이어서 세계양궁선수권에 출전할 것입니다.
여자부에서는 새로운 주인공 염혜정이 1위를 차지했으며, 이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남자부에서는 김우진을 비롯한 우수 선수들이 활약하고 있으며, 앞으로의 경기도 기대됩니다.
김우진은 15년째 양궁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베테랑 선수로, 뛰어난 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그의 앞으로의 활약과 로스엔젤레스 올림픽에 대한 포부에도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