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오픈 챌린저, 13일 개막 - 정현과 권순우 등 한국 테니스 스타들 대거 출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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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부산에서 열리는 남자프로테니스(ATP) 대회에 한국의 테니스 대표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
2025년 4월 9일, 대한테니스협회는 “정현(472위), 권순우(440위), 정윤성(복식 314위), 헤라르드 캄파냐 리(406위) 등 여러 선수가 올해 부산오픈 챌린저에 참가한다”라고 발표했다. 오는 13일에 시작되는 남자프로테니스(ATP) 비트로 부산오픈 챌린저대회는 20일까지 부산 스포원 테니스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하는 부산오픈 챌린저는 한국에서 열리는 ATP 대회 중 최고 티어에 해당한다. 총상금은 20만 달러(한화 약 2억 9,500만 원)이며, 단식 우승자에게는 랭킹 포인트 125점과 함께 2만 8,400달러(약 4,20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대회는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경품권을 구매하면 19일과 20일 경기 후 경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부산오픈 챌린저에는 지난해 이 대회 복식에서 우승한 남지성(복식 121위)과 작년 호주오픈 주니어 단식 챔피언인 사카모토 레이(일본·279위)도 출전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 마이애미오픈 단식 16강에 오른 애덤 월튼(호주·86위)과 2023년 윔블던 단식 8강 진출자인 크리스토퍼 유뱅크스(미국·110위), 2023년 단식 세계랭킹 37위를 기록한 에밀 루수부오리(핀란드·226위) 등도 경기에 나설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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