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희, 군복 벗자마자 롯데 '장타 갈증' 해소를 위한 특명.."27홈런" 폭발! LG 이재원과 함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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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KBO 리그의 차세대 홈런왕으로 기대를 모았던 롯데 자이언츠의 한동희와 LG 트윈스의 이재원이 지난 9일 상무 야구단에서 군 복무를 마치고 소속팀으로 돌아왔다. 1년 6개월의 군 생활을 성공적으로 마친 이들은 퓨처스리그에서 총 53개의 홈런을 쏘아 올리며 KBO 리그 1군 무대에 대한 '재도전'을 예고하고 있다. 이제 그들은 유망주라는 수식어를 벗고 팀의 미래를 책임질 '진정한 주전'으로 성장해야 하는 중요한 순간에 직면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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