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가능하네”…‘홍명보호’ 한국 축구, 3월 2연전 모두 무승부에도 FIFA 랭킹 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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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한국 축구 대표팀이 지난 3월 2연전에서 연달아 비긴 결과,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을 유지하게 됐다.
2025년 4월 3일(한국시간 기준), FIFA 사무국의 웹사이트에서 3월 A매치 결과를 반영한 새로운 FIFA 랭킹이 발표됐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해 12월과 동일한 23위에 머물렀다.
이번 A매치 기간 동안 일본이 1승 1무로 아시아 1위(15위)를 차지했고, 이란(18위)이 2위에 올랐다. 일본의 랭킹 점수는 1652.64점에서 0.15점 줄어든 반면, 이란은 1637.39점에서 2.08점 상승했다. 한국은 1585.45점에서 1574.93점으로 10.52점 감소하며 일본과 이란과의 격차가 더욱 벌어졌다.
홍명보호는 지난달 국내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의 두 경기를 치렀다. 오만(80위)과 요르단(64위)과의 경기에서 모두 1-1로 비겼고, 이 결과로 인해 한국은 랭킹 점수를 크게 잃게 되었다.
한국과 비긴 오만은 17.24점이 상승하여 1323.91점으로 80위에서 77위로 올라섰고, 요르단은 13.24점을 추가해 64위에서 62위(1389.15점)로 두 계단 상승했다.
FIFA 랭킹 1위는 2022 카타르 월드컵과 2024 남미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아르헨티나(1886.16점)에게 돌아갔다. 2위부터 5위에는 스페인(1854.64점), 프랑스(1852.71점), 잉글랜드(1819.2점), 브라질(1776.03점)이 차례로 올랐다.
한편, 한국 대표팀은 오는 6월 이라크 원정 경기를 준비하고 있다. 6월 5일 이라크와 9차전을 치른 후, 10일에는 홈에서 쿠웨이트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예선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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