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진정한 실력을 발휘하겠다" 숀 오말리, 메랍 드발리쉬빌리와의 재대결을 앞두고 강한 자신감 드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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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316의 메인 이벤트로 진행될 베너웨이트 타이틀전 재대결을 앞두고 숀 오말리(29, 미국)가 이번에는 진정한 자신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지난 UFC 306에서 메랍 드발리쉬빌리(33, 조지아)에게 판정패를 당한 '슈가'는 오는 6월에 열리는 재대결에서 완전히 달라진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선언하며 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오말리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재대결이 공식적으로 결정됐다"며 "이번에는 전과는 다른 결과가 나올 것"이라는 자신감 넘치는 발언을 했다. 그는 특히 지난 경기 전 심각한 고관절 부상으로 훈련에 큰 제약이 있었다고 밝히며, 이번 재대결을 위해 특별한 각오를 다짐했다.
"지난 캠프에서는 고관절 부상으로 밤마다 고통스러웠다"고 털어놓은 오말리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했지만, 이번에는 70% 이상 더 나은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한 "이번에는 내 진정한 실력을 보여줄 것"이라며 "훨씬 더 기동적이고 민첩한 모습을 선보이겠다"고 다짐했다.
UFC 측의 재대결 결정에 대해 일부 팬들과 전문가들은 의구심을 표하고 있다. 메랍 드발리쉬빌리는 지난 경기에서 오말리를 압도했을 뿐만 아니라, 이후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와의 타이틀 방어전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뛰어난 기량을 뽐냈다. 반면 오말리는 부상으로 오랜 시간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러나 오말리는 "이 재대결은 반드시 필요한 경기였다"며 "이번 승리는 더 큰 의미를 가질 것"이라고 자신의 기회를 옹호했다. 그는 "알자메인 스털링(전 챔피언)과의 경기에서도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다"며 "이번에도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전문가들은 이번 경기가 오말리의 뛰어난 스탠드업 기술과 메랍 드발리쉬빌리의 강력한 레슬링이 맞붙는 흥미진진한 대결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특히 오말리가 주장하는 것처럼 완벽한 컨디션을 회복한다면 이전보다 더욱 치열한 접전이 펼쳐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UFC 316은 6월에 개최될 예정이며, 이 경기의 결과는 베너웨이트 디비전의 향후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오말리는 패배의 설욕을, 메랍 드발리쉬빌리는 자신의 왕좌를 더욱 공고히 할 기회를 노리고 있다. 팬들은 두 선수의 건강한 상태에서 펼쳐질 진검승부에 큰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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