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예림, 하나은행과의 동행 지속…“비시즌 FA 첫 계약의 주인공” 3년 총액 2억 원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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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FA(자유계약선수) 자격을 획득한 정예림이 하나은행에 잔류하게 되었다.
2025년 4월 3일, 부천 하나은행은 “정예림과 FA 재계약을 체결했다”는 공식 발표를 했다. 계약 조건은 3년 동안 총 2억 원으로, 세부 사항은 연봉 1억 8천만 원과 수당 2천만 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에 따라 정예림은 이번 비시즌 FA 계약의 첫 주인공이 되었다. 2001년생으로 현재 만 24세인 그는 팀의 핵심 수비 자원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그는 우리 팀의 현재와 미래”라며 “동포지션 선수들 중에서도 뛰어난 피지컬과 운동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2019-2020 시즌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4순위로 입단한 정예림은 지난 2022-2023 시즌 동안 평균 11.5점과 6.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개인 최고 시즌을 보냈다.
이상범 신임 감독 체제로 새롭게 시작하는 하나은행은 내부 FA인 정예림과의 재계약을 통해 이번 FA 시장에서 중요한 과제를 해결했다. 만약 팀의 베테랑이자 레전드인 김정은과의 FA 계약도 성공한다면, '내부 FA' 관련 문제를 모두 해결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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