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테니스, 빌리 진 킹컵 지역 예선 위해 인도로 출국…“3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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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한국 여자 테니스 국가대표 팀이 인도로의 원정을 시작했다.
2025년 4월 8일부터 12일까지, 인도 푸네에서는 국가대항전인 2025 빌리진킹컵 아시아 오세아니아 지역 예선 1그룹 대회가 개최된다. 조윤정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테니스 대표팀은 이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인도를 향해 출발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인도, 대만, 홍콩, 뉴질랜드, 태국 등 여러 나라가 참여한다. 이 중 상위 2개 국가는 오는 11월에 열리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며, 3위와 4위는 1그룹에 남게 되지만, 나머지 5위와 6위 팀은 2그룹으로 강등된다.
한국 대표팀은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표팀은 장광익 코치와 박소연 트레이너가 함께하며, 백다연(295위·NH농협은행), 박소현(301위·강원도청), 이은혜(385위·NH농협은행), 정보영(673위·안동시청), 김다빈(복식 848위·강원도청)으로 구성되었다.
한편, 테니스 전문가들은 이번 대회에서 뉴질랜드와 태국이 강력한 경쟁자로 예상하고 있다. 뉴질랜드에는 단식 세계랭킹 45위인 룰루 선이, 태국에는 110위의 마난차야 사왕카우와 166위의 란라나 타라루디가 출전할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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