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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 트리플A에서 2루타 '폭발' ··· kt 출신 벤자민 상대 삼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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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김혜성이 2루타를 기록하며 빛나는 활약을 펼쳤다.

2일, LA 다저스 산하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의 김혜성은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퍼시픽 코스트리그 엘패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와의 2025 마이너리그 트리플A 경기에서 6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

이날 김혜성은 1회와 4회에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팀이 3-1로 앞선 6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며 멋진 2루타를 쳐냈다. 이후 후속 타자의 안타로 득점에 성공하며 팀에 기여했다.

올 시즌 김혜성의 타율은 0.214(14타수 3안타)를 기록 중이며, 장타율은 0.500에 달한다.

흥미롭게도, 김혜성은 지난 시즌까지 KBO리그 kt위즈에서 뛰었던 웨스 벤자민과 맞대결을 펼쳤고, 한 차례의 타석에서는 삼진으로 물러났다.

오클라호마시티는 마이클 체이비스의 2점 홈런과 김혜성의 득점 덕분에 4-1로 승리하며 개막전 패배 이후 3연승을 기록했다.

반면, 벤자민은 이날 3이닝 동안 단 1개의 안타만 허용하고 2개의 삼진을 잡으며 깔끔한 무실점 투구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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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0 00: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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