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김나영, WTT 챔피언스 인천 16강 진출 확정 “두호이켐 다시 제압” > 스포츠뉴스

본문 바로가기

스포츠뉴스

탁구 김나영, WTT 챔피언스 인천 16강 진출 확정 “두호이켐 다시 제압”

본문

[와이즈티비] 탁구의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이 '베테랑' 두호이켐(홍콩)을 제압하며 승리를 거머쥐었다.

2025년 4월 2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는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인천 2025 여자 단식 32강전이 개최되었다. 김나영은 두호이켐과의 경기에서 3-2(3-11 11-9 11-2 12-14 11-5)로 역전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주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대회에서도 두호이켐을 이겼던 김나영은 불과 일주일 만에 열린 리턴매치에서도 다시 한번 승리의 기쁨을 맛보았다. 첫 번째 게임에서 3-11로 크게 뒤진 김나영은 이후 두 번째와 세 번째 게임에서 1, 2점 차로 앞서며 경기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세 번째 게임에서는 상대에게 점수를 허용하지 않고 연속으로 10득점을 올리며 11-2로 승리했지만, 이어진 네 번째 게임은 듀스 접전 끝에 빼앗겼다. 그러나 흔들림 없는 김나영은 마지막 다섯 번째 게임에서 6점 차로 승리를 거두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김나영은 이전 WTT 스타 컨텐더 첸나이 대회에서 두호이켐을 비롯해 오도 사쓰키(일본·8위), 아드리아나 디아스(푸에르토리코·15위) 등 세계적인 랭커들을 차례로 물리치고 준결승에 진출한 바 있다. 이러한 성과 덕분에 그녀의 4월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은 46위에서 31위로 15계단 상승했다.

한편, 김나영은 8강 진출을 위한 다음 경기에서 콰이만(중국·7위)과 스리자 아쿨라(인도·32위) 경기의 승자와 맞붙게 된다.

0 0
로그인 후 추천 또는 비추천하실 수 있습니다.
포인트 0
경험치 0
[레벨 1] - 진행률 0%
가입일
2025-01-20 00:57:18

댓글목록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전체 3,074 건 - 1 페이지
게시판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