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4월, 동백꽃이 만개한다” K리그1 제주SK, 한 달간 4·3 희생자 기념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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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티비] 제주SK FC가 올 4월에도 동백꽃을 품고 그라운드를 누비며 의미 있는 발걸음을 이어갑니다.
2025년 4월 2일, 프로축구 K리그1의 제주SK는 “올해도 변함없이 유니폼에 동백꽃 패치를 새기고 경기에 임한다”고 전했습니다. 제주SK는 매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일을 맞아 희생자와 유족의 아픔을 함께하고, 제주의 아픔을 치유하며 화해와 상생의 정신을 전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해왔습니다.
이번 4월에는 제주 4·3 77주년을 기념하여, 6일 광주FC 원정 경기, 13일 전북 현대 원정 경기, 20일 포항 스틸러스 홈 경기, 26일 FC안양 원정 경기 등 총 4경기에서 동백꽃 패치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나설 예정입니다. 제주SK는 2021년부터 매년 4월, 유니폼 가슴에 동백꽃 패치를 부착하고 공식 경기에 출전하여 도민들의 아픔을 나누고, 이를 전국적으로 알리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제주 관계자는 “4월이 오면 제주 곳곳에 동백꽃이 만개한다”며, “제주 연고 프로구단으로서 4·3의 아픔을 함께 느끼고, 우리의 존재를 통해 그 의미를 널리 전하며 축구 이상의 역할을 도민들과 함께 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우리의 목표는 구단과 K리그가 축구를 넘어 국가와 사회 전반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선한 영향력이 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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