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고메드 앙칼라예프, 자말 힐의 비판에 강력 반박…"이유없이 울 필요 없다"
조회 4,223 등록일자 2024.08.18
[와이즈티비] UFC 라이트 헤비급 경기권 컨텐더 마고메드 앙칼라예프가 UFC 307 메인 이벤트에 대한 자마할 힐의 비판에 답했습니다.
UFC 307은 라이트 헤비급 챔피언 알렉스 페레이라와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의 대결로 메인 이벤트를 가질 예정입니다. 대회 일정과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자마할 힐은 UFC 300에서 알렉스 페레이라에게 패배한 후 UFC 307의 타이틀 매치에 대한 불만을 표현했습니다. 이에 대해 앙칼라예프는 힐의 발언에 대해 강하게 반박했습니다.
앙칼라예프는 “왜 자마할 힐이 울고 있는 걸까요? 알렉스 페레이라가 당신을 이기기 전에 울고 있었나요? 준비를 하세요. 알렉산더 라키치가 빠질 수도 있으니요”라고 말했습니다. 앙칼라예프는 힐이 자신의 위치를 강화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알렉산더 라키치는 최근 안드레이 포미칸을 이기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앙칼라예프와의 경기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앙칼라예프와 힐의 맞대결 가능성에 대한 관심은 여전히 높으며 팬들과 전문가들은 향후 경기들이 라이트 헤비급 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주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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